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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10건)
기레기와 쓰레기龍
언론 생태계에 기자가 있고 기레기도 있듯, 용의 세상에도 진짜용이 있고 쓰레기용도 있다. 쓰레기용은 생긴 것만 용 비슷하게 생겼지 다른...
관리자  |  2019-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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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짖는다
(1)“온갖 억측·짐작 결합해 조국 ‘위선자’라 하면 헛소리” (유시민)“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지금의 상황은 비이성의 극치인 마녀사냥에...
관리자  |  2019-09-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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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배은망덕 인질극
인질극을 벌이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독뱀이 있다. 옛날 북유럽에서 있었던 희대의 인질극 얘기다.어느날 아빠는 딸에게 새끼뱀을 애완용으...
관리자  |  2019-08-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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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힘내세요
'조국 힘내세요'가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뭔일이지? 맨아래 관련기사 보시기 바란다....
관리자  |  2019-08-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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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이의 깨물기 "관심 필요"
(1)이 루마니아 돼지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지랄이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다짜고짜 깨물어 죽이려 한다. 그 욕망이 얼마나 악마적이고 ...
관리자  |  2019-08-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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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고 두껍다
(1)북미 지역에 굼베루라는 괴물들이 살고 있다. 놈들은 엄청나게 처먹는다. 말 한 마리를 통째로 처먹어도 배 부른 줄 모른다. 놈들은...
관리자  |  2019-08-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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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있는데 다리가 여섯 개다
(1)자한당의 조국 털기가 도를 넘고 있다. 아내와 딸-아들, 이혼한 동생과 전 제수, 부모까지 욕 보이고 있다. 심지어 김진태는 조국...
관리자  |  2019-08-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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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흘러갑니다
(1)흔히 역사의 흐름을 강의 흐름에 비유한다. 정(正)과 반(反)의 곡절을 거치지만 결국 바다라는 합(合)의 세계를 향하는, 그 도저...
관리자  |  2019-08-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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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일본을 뜨는구나
(1)일본이 망할까봐 걱정이다. 방사능 문제가 아주 심각한 모양이다. 후쿠시마를 비롯해 일본 전역이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신뢰할 만하고 ...
관리자  |  2019-08-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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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알 깨기’ 황새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다시 10%대가 됐다. 지난 2월 2주차 조사 이후 최저치다. 황교안이 당대표 되기 직전의 성적과 비슷하다. 한겨레...
관리자  |  2019-08-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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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땜에 “일본요괴 굶어죽네”
아베 때문에 일본 요괴들이 굶어 죽을 판이다.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요즘 일본 요괴들이 피골이 상접해 있다 한다.특히 한국인들이 즐...
관리자  |  2019-08-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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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바람, 가미카제
(1)1272년, 몽골과 고려가 연합하여 일본 정벌에 나섰다. 얼러리, 태풍이 불었다. 태풍 때문에 정벌 실패. 1281년, 또 정벌에...
관리자  |  2019-08-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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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과 ‘중국 술벌레’
(1)자유한국당 황교안이 며칠 전 술주정으로 이름 떨친 자유한국당 김재원을 ‘엄중주의’ 조치했단다. 그러니까 결국 말로만 꾸짖었단 얘기...
관리자  |  2019-08-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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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노동의 요정'
(1)스코틀랜드 농촌 지역에 사는 그루어가흐는 일만 하는 노동 요정이다. 농사일을 해준다. 집안일도 해준다. 하여간 무슨일이든 다 해준...
관리자  |  2019-08-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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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죄송합니다
(1)멀고 먼 옛날, 힘좀 쓰던 신들 사이에 창조놀이가 크게 유행할 때 얘기다. 아프리카 남쪽의 신들도 창조놀이에 빠져 이것저것 만들었...
관리자  |  2019-07-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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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경원의 '새대가리 리더십'
(1)자한당의 지지율이 10%대로 주저앉았다. 여러 가지 변명이 있을 수 있겠으나 결국은 황교안-나경원 두 새대가리의 아름다우면서도 한...
관리자  |  2019-07-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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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와 차명진은 “퇴행적 관종 귀신”
(1)“(일본제품 불매운동은) 퇴행적이고 저급한 반일 감정이자 문 대통령의 얄팍한 상술이유.” (차명진)“불매운동 한다고 될 일이 아니...
관리자  |  2019-07-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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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귀신이다
순자는 그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순자는 지쳐가고 있었다. 무료했던 순자는 을 읽곤 했다. 옆 침대에 누워있다 돌아가신, 어느 태극할배...
관리자  |  2019-07-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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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가 ‘혼수성태’인 이유
(1)딸의 KT 채용비리 문제로 잠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김성태가 마침내 눈을 뜨고 입을 열었다.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재판받...
관리자  |  2019-07-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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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버러지’와 조선일보
(1)조선일보가 올해로 백살이 됐단다.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인쇄매체 중 최고령이란다. 축하드린다.근데 신문이고 사람이고 간에 나이 많은...
관리자  |  2019-07-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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