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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10건)
(심신미약자 보지마) 검은눈깔의 키즈
(1) 검은눈깔 키즈‘검은 눈깔의 키즈, black-eyed kids’는 미국의 도시전설 가운데 하나다. 창백한 피부에 새카만 눈깔을 ...
관리자  |  2019-0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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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들의 야행
일본의 옛날 화가들은 종종 백귀야행도(百鬼夜行圖)라는 걸 그렸다. 특정한 날이 되면 백귀가 야행을 한다는 전설에 기대 그려낸 그림들이다...
관리자  |  2019-01-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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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여, "침을 뱉아라"
(1)예수는 종종 침​을 뱉았다. 침을 뱉아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 침으로 귀먹은 자의 귀가 열리고, 혀굳은 자의 ...
관리자  |  2019-01-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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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뻐꾹뻐꾹"
(1) 뻐꾸기 제우스제우스는 헤라에게 흑심을 품었다. 헤라는 콧방귀를 핑핑 뀌었다. 몸이 단 제우스는 꾀를 냈다. 놈은 포세이돈에게 부...
관리자  |  2019-01-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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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검사님께 ‘개 친구’
서울고검 부장검사가 검찰 역사상 첫 음주 삼진아웃을 당하게 생겼다. 뺑소니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 냥반, 해임·파면 후 징역형 구형받...
관리자  |  2019-01-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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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황장어
(1) 대한민국 황장어황교안이 오늘(29일) 전대 출마를 선언했다. 장하다, 황교안. 그동안 얼마나 걸림돌이 많았던가. “나랑 같이 동...
관리자  |  2019-01-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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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얼굴에 똥 묻었다
눈깔이 얼굴에 붙어있지 않다면?눈깔이 발바닥에 붙어있다면?아프리카에 그런 놈이 있다. 어느날, 놈은 애먼 사람 잡겠다고 뒤를 쫓았다.물...
관리자  |  2019-0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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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부인 홍준표
호수에 살던 그 여자는 남자가 빵과 치즈를 던져주자 행복했다. 여자는 남자와 결혼했다. 화장실 나온 남편은 아내에게 누명을 씌워 때리기...
관리자  |  2019-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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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주둥아리
(1)옛날 어떤 곳에 돼지주둥아리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그들의 나라를 시훼국(豕喙國)이라 했으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시훼민 혹은 시...
관리자  |  2019-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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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원 정용기 필독) 노래하는 독사
(1)자한당 의원 정용기가 노래 한번 잘못 불렀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기사를 읽어보니 호구짓을 제대로 했다. ‘목포는 호구...
관리자  |  2019-01-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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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필독) “저놈들 뽕알을 확!”
요즘 한국사회는 하루가 멀다하고 ‘미투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피해 여성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다. 가해자 놈들의 낯짝...
관리자  |  2019-01-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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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다리들’의 자유한국당
(1)다리가 꼬여 있으면 여러 모로 불편할 것이다. 일단 넘어지면 일어서기 힘들다. 그나마 혼자 넘어지면 괜찮다. 다리 꼬여 있는 사람...
관리자  |  2019-01-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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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용’과 ‘뻔뻔 양승태’
(1) 프랑스의 부끄럼 용용은 괴수-괴물 세상에서 최강자로 불린다. 뼈다귀도 강철 이상이다. 그래서 인간세상에서도 쎈 놈을 일컬어 용가...
관리자  |  2019-01-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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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뒤통수를 까라"
“후배 판사가 거짓 진술을 했고, 나는 모함을 받았고....” 양승태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후배 뒤통수를 치더니 오히려 후배에게 뒤통수를...
관리자  |  2019-01-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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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가 히죽거리면....
(1)양승태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23일) 열린다. 가장 큰 혐의는 ‘청와대와 재판거래’다. 양승태는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박근혜 청와...
관리자  |  2019-01-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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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와 ‘껍데기의 교훈’
(1)그 페르시아의 왕은 제국의 수호신 마르둑을 정성껏 모셨다. 왕은 마르둑 신에게 나라가 융성하고 국민이 잘 살도록 빌고 또 빌었다....
관리자  |  2019-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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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태산도 두렵지 않네”
(1)“걱정이 태산이여.....” 뭐가 그리 걱정인지 툭하면 한숨을 내쉬며 사는 기이한 괴물이 있다. 보통 한숨이 아니다. ‘고통스런 ...
관리자  |  2019-01-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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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간’과 '한국 김진태'
(1) 미국 개인간1887년, 두발로 걷는 사람 비슷한 개가 목격됐다. 1937년, 1967년, 1987년에도 비슷한 개가 발견됐다. ...
관리자  |  2019-01-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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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치매’ 주장 의사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 전두환이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자 전세계 의학계가 깜작 놀랐다.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정의당 대변인 정호진도 화...
관리자  |  2019-0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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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의 5.18 진상규명
(1)먼저 그림을 보시라. 아스모데오라는 삼두마(三頭魔)다. 몸뚱아리는 하나인데 대가리가 세 개다. 가운데 뭘 내뿜고 있는 사람 대가리...
관리자  |  2019-01-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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