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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알 깨기’ 황새[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527)]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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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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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다시 10%대가 됐다. 지난 2월 2주차 조사 이후 최저치다. 황교안이 당대표 되기 직전의 성적과 비슷하다. 한겨레신문의 관련기사를 읽고 ‘좋아요’를 힘차게 눌렀다.

지지율이 왜 이렇게 떨어졌나. 황교안 탓이다. 황은 얼마전 “내 머릿속엔 친박·비박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사실은 그냥 아무것도 없다. 텅 비어 있다. 딱 하나 있으니, ‘기승전 문정부 씹기’다.

그리하여 황교안은 알을 까는 사람이 아니라 알을 깨는 당대표가 된 것이어요. 사실 나는 그런 알 깨는 황교안이 좋아요.

박근혜 닮은 황교안을 닮은 기특한 황새가 있다. 깨진 알만 낳는다. 나는 이 황새가 좋아요.

(부록)

황교안 닮은 황새
깨진 알만 낳으심. it lays only broken eggs. It is also described to have long legs without knees, so it lays only broken eggs. 이름 Philamaloo or Phylliloo.

생김새
This bird is described as a featherless crane-like animal.


서식지
a bird from the American lumberjacks tales.

류머티즘 환자
차갑고 축축한 걸 싫어함. have a great dislike to the cold and damp as it would easily suffer from rheumatism. After that, it would fly upside down to cure itself.


나무황새
Wood Stork. The story of this creature may be inspired from the observation of the Wood Stork, a bird that has been witnessed briefly flying in this manner. The wood stork (Mycteria americana) is a large American wading bird in the stork family Ciconiidae. The head and neck are bare of feathers and dark grey in colour.

(관련기사)

다시 10%대… ‘황교안 체제’ 이전으로 돌아간 자유한국당 지지율
민주당 41%·한국당 18%·정의당 8%
대통령 국정지지도 47%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황교안 당 대표를 선출한 지난 2·27 전당대회 직전 시점으로 돌아갔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표본오차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이 41%, 자유한국당이 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지만, 한국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당 지지도는 지난 2월 2주차(2월 12~14일) 조사 이후 최저치였다. (하략, 한겨레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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