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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52건)
"금단의 열매" 잡순 사모님
(1)아담과 이브가 먹었다는 금단의 열매는 사과다. 하지만 사과가 아닐 수도 있다. 명확치 않다. 사과가 아니라 포도 석류 무화과 배 ...
관리자  |  2018-05-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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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성명에 대한 그날의 진실
저를 비난하는 야당성명서에 대한 해명글(아래)을 올린 직후 그날 행사에 참석하신 안성례 선생님께서 아래 글을 보내주시고 전화로 격분하시...
관리자  |  2018-05-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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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금강산 인데...
- 2018. 05. 1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라자  |  2018-05-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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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잔혹한 여성학대
계엄군에게 성폭행을 당한 김선옥씨를 비롯하여 성고문을 당한 전옥주씨에 대해 국방부가 진상조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고 시민 사회단체가 ...
관리자  |  2018-05-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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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해태 홈경기는 없었다
5·18영창특별전 16방 ‘슬픔의 방’은 해태 타이거즈의 비사를 전시한 방이다.광주항쟁이 끝나고 1982년 프로야구가 생긴 이후 199...
관리자  |  2018-05-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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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닭에게 “고량주”
문재인은 취임 1년만에 세계적 대세 대통령이 돼있다. 반면 청와대에서 주사놀이 하던 박근혜와 돈놀이 하던 이명박은 감옥에 갖혀 있다. ...
관리자  |  2018-05-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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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성폭력, 힘들게 공개합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게 공개하는 이야기입니다.5·18영창특별전-10방 ‘진실의 방’에 담긴 사연입니다.이 글을 밝히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
기자명  |  2018-05-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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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가 열리느라...
- 2018. 05. 0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5-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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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귀들 달려들까봐 “돌잔치 없음”
내일이 돌날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이다. 하지만 돌잔치는 없다. 돌잔치는커녕 문 대통령은 취임 1주년 하루 전날인 ...
관리자  |  2018-05-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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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전시회' 소개해준 광주MBC 사장에게 감사
광주MBC 송일준 사장이 5월 7일 ‘영창전시회’ 관련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송일준 사장은 MBC 〈PD수첩〉 메인진행자로...
관리자  |  2018-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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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꽃 한번...
- 2018. 05. 0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5-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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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돌당의 돌대가리들
(1)옛날 북유럽의 그 양아치는 돌대가리였다. 대가리가 돌이었다. 염통도 삼각형 모양의 돌이었다. 돌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방패도 돌로 ...
관리자  |  2018-05-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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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디어 16] 어산지의 민낯
위키리크스를 만든 호주 출신 해커, 줄리언 어산지를 6년간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앞서 포이트라스 감독은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불법 감청...
관리자  |  2018-05-0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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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특별전' KBS 'VJ특공대' 소개됩니다
‘영창특별전’이 KBS ‘VJ특공대’에 소개됩니다. 5·18영창특별전-11방 ‘추모의 방’은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광주까...
관리자  |  2018-05-0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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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오늘 아침 금호동성당에 미사보러 왔다가 성당주보에 ‘영창특별전’이 게재된 것을 보았습니다.지난 10년동안 이명박근혜 독재 때문에 맘고생...
관리자  |  2018-05-0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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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를 한 기분...
- 2018. 05.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5-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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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의 짐승병
생긴 건 분명 사람인데 종종 짐승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닭인줄 알고 닭짓하던 할망구가 있었다. 자신이 쥐인줄 알...
관리자  |  2018-05-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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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심고 있습니다
- 2018. 05.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5-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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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말할 수 없는 아픔
또 5월입니다. 그냥 아픕니다. 그런데 내놓고 아프지도 못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한도 풀렸으니 웃고 살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색도 못하...
관리자  |  2018-05-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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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밀수꾼' 되신 거인자녀
(1)그분은 사모아 섬의 하느님이었다. 하늘의 왕, 신들의 왕이었다. 하늘보다 높은 하늘에 살았다. 그분에게 골치덩어리 자녀가 하나 있...
관리자  |  2018-05-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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