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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86건)
제대로 된 5ㆍ18 진상규명을 위해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쓸 순 없다. ‘5ㆍ18 진상규명조사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아무리 출범이 급하다고 해도 야당의 부...
관리자  |  2019-06-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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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 앉아서 비 구경을 ...
- 2019. 06.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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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집단 노망'
(1)며칠 전, 민경욱.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과 관련,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
관리자  |  2019-06-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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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댕기 해오라기도 ...
- 2019. 06.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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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기자의 전화
어제 ‘TV조선’ 기자에게 전화를 받았다. 설갑수씨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왜 나에게 이런 전화를 했을까 궁금하여 되물으니 내가 근무했던 5.18기념문화센터와 5.18기념재단을 혼동한 것이다. 설갑수씨가...
관리자  |  2019-06-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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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참시 당한 흡혈귀
(1)차명진이 또 한건 했다. 얼마전의 ‘세월호 막말’ 해명 차원에서 페북에 글을 올렸단다. 요지는 “박근혜 부관참시에 분노해 글을 썼...
관리자  |  2019-06-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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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또 오라고...
- 2019. 06.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6-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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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얼음심장
(1)북미 북동부에 사악한 마술사 종족이 살고 있다. 얼마나 사악한가. 원주민들은 다른 말 안 한다. 그냥 이 말 한 마디로 그들의 사...
관리자  |  2019-06-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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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에게만은 의미있게 기억되고 싶다
생각해보니 내 아이들에게 아빠의 젊은 날에 대해 별로 이야기한 게 없었던 것 같다. 갑자기 내가 죽는다면(요즘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내 아이들은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까? 만나서 말하는 것도 멋쩍을 것 같아 ...
관리자  |  2019-06-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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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이!
- 2019. 06. 0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6-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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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깝게도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다. 나도 얼마전 이곳을 다녀왔기 때문에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다.그때도 유람...
관리자  |  2019-05-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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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빤쓰 목사’ 전광훈
(1)빤쓰목사 전광훈은 화끈하다. 성품도 화끈, 설교도 화끈, 방언도 화끈하다. 밑에 화끈한 설교및 방언을 몇 개 모아 부록으로 붙여뒀...
관리자  |  2019-05-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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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멀리 다뉴브 강...
- 2019. 05.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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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룡봉사상
(1) 청룡봉사상청룡봉사상을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 받은 경찰이 자동으로 특진하는 것은 권언유착이라는 것이다. 조선일보...
관리자  |  2019-05-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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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내야 할 적폐...
- 2019. 05.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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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머물지 말라는...
- 2019. 05.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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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장제원의 ‘혈의 누’
(1)“어디에 있는 무슨 성모 마리아상이 피눈물을 흘렸다네.” “어떤 신앙심 깊은 소녀가 피눈물을 흘렸다네.” 요즘은 좀 뜸한 듯싶은데...
관리자  |  2019-05-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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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론과 거꾸로 가는 '좌파독재론'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집을 막 나서는데 떡대같은 장정 2명이 떠억 막아섰다. 내 팔을 양쪽에서 잡아끌더니 다짜고짜 승용차에 태웠다. 차...
관리자  |  2019-05-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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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피가 남긴 것
부산에 갈 때마다 불가사의한 게 있었다.해운대 해수욕장에 세워질 101층짜리 건물 엘시티. 어떻게 해수욕장에 이런 건물이 들어설 수 있...
관리자  |  2019-05-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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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내게 목욕값을 줬어
(1)황교안은 침례교인이다. 보통 침례교인이 아니다. 전도사다.침례(浸禮)가 뭐냐. 초간단으로 말하면 몸뚱아리를 물에 담가 그리스도의 ...
관리자  |  2019-05-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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