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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46건)
짝이 맞겠다 싶었습니다.
- 2019. 11.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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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박찬주의 ‘뚫린 가슴’
옛날 중국 동쪽나라에 가슴이 뻥 뚫린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을 천흉민(穿胸民)이라 했다. 그들은 어이하여 가슴없는 사람들이 되었나...
관리자  |  2019-11-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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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과 함께한 여의도 밤축제
지난 2일 여의도 촛불집회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승환이다. 저녁 7시 30분 이승환이 무대에 오르자 앉아있던 시민들이 모두 일어나 환호한...
관리자  |  2019-11-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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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길의 은유가 아니기를...
- 2019. 11.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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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4대강 사업 다룬 다큐 영화 '삽질'을 보며
어제 광주에서 항일독립운동가 이기홍 선생의 평전 출판기념회에 다녀오고 오늘 서울에 올라와 영화 '삽질' 시사회에 참석했다...
관리자  |  2019-1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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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담아 놓은 가을색깔이...
- 2019. 11.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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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귀하신 분’
(1)황교안의 박찬주 사랑이 뜨겁다. 기자들이 영입 대상에서 배제된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헸다. “배제라니유? ...
관리자  |  2019-1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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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들!
- 2019. 10. 3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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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신...
북미의 하이다 족은 죽음을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평화로운 죽음’이요 다른 하나는 ‘험한 죽음’이다.하이다의 여신 티아는 ‘평화로...
관리자  |  2019-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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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잡아봐라~”
기나긴 겨울철 촛불집회에 대비하여 두꺼운 외투를 몇 벌 챙겼다. 내일 서울 올라가서 MBC 정재홍 작가가 참여한 영화 ‘삽질’ 시사회에 참석하고 모레 여의도 촛불집회에 간다. 여의도 북풍은 칼바람이다. 언젠가 대통...
관리자  |  2019-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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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면...
- 2019. 10.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0-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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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고독한 늑대' 홍준표
(1)“정치가 다 바람 먼지 같은데 정치 그만두고 함께 낚시나 다니자.”(유시민)“내년에 총선 있으니 장내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
관리자  |  2019-10-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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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건네고 싶습니다.
- 2019. 10.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0-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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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 검찰횡포에 두손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임기제 총장 윤석열을 당장 파면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기름을 안고 불섶에 뛰어드는 격이다. 검찰과의 싸움이 ...
관리자  |  2019-10-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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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보이지 않는 거미줄’
지난 주 'PD수첩 - 스폰서 검사' 편을 방영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시 문화방송이 오늘(29일) 또다시 검찰의 금융범...
관리자  |  2019-10-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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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잠시 옆으로...
- 2019. 10.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0-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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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의 계보를 거슬러 가면
촛불시민과 태극기모독부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발성이다. 찬바람이 불어오니까 벌써 저들은 쪼그라들고 있다. 지난주 여의도 집회때 저들은...
관리자  |  2019-10-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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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머리를 베라!
염제(炎帝)의 아랫것이었던 형천(刑天)이 황제에게 대들었다.“이런 싸가지 없는 놈!”황제가 형천의 머리를 베어 버렸다.그 머리통을 상양...
관리자  |  2019-10-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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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주제지요?
- 2019. 10. 2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0-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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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윤석열
(1)윤석열은 악어상이다. 관상보는 사람들의 얘기다. 아닌게 아니라 그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악어가 보이는 것도 같다.윤석열이 요즘...
관리자  |  2019-10-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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