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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46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 2019. 11.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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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의 대화
“김세연이 우리 보고 생명력 잃은 좀비 같은 존재라네?”“어머어머! 지는 뭐 사람인가!”“형님, 누님! 불출마 선언이나 하세요.”‘우린...
관리자  |  2019-11-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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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물귀신 or 논개?"
(1)자유한국당 3선의원 김세연이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불출마 선언만으로도 폭탄인데, 거기다 핵폭탄까지 보탰다.“한국당은 존재...
관리자  |  2019-11-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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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순한 사람들 위한...
- 2019. 11.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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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횡포와 인권탄압 침묵하는게 민주주의인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우울하다. 내일 촛불집회가 걱정된다. 다행히 내일은 맑다는 소식이다. 매번 주말마다 반복되는 조바심이다.때때로 지치기도 하지만 조국 가족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추스린다. 누군가 ...
관리자  |  2019-11-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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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하고 싶은 정치인들...
- 2019. 11.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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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만한 놈들
(1)놈들은 아프리카에 사는 식인괴물이다. 아주 작아 John만하다.딸랑딸랑, 종이 놈들의 무기다. 딸랑이를 울려 사람의 판단력을 잃게...
관리자  |  2019-1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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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 2019. 11.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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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 이쑤시개 = ?
(1)예전에 떡볶이는 ‘하찮은’ 길거리 음식일 뿐이었다. 꼬맹이들은 대개 젓가락 없이 이쑤시개로 떡볶이를 찍어 먹곤 했다.주인 입장에서...
관리자  |  2019-11-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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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경멸하고 있습니다.
- 2019. 11.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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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농담
"이해찬은 2년 안에 죽어유." 자유한국당 의원 김재원의 막말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유당 내에서도 징계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관리자  |  2019-11-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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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내려온 가을색이...
- 2019. 11. 1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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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禮者養也!
(1)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를 초대해 식사를 함께 했는데, 그 자리에서 황교안과 손학규가 언성을 높여가며 쌈박질을 했다. 쌈박...
관리자  |  2019-11-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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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고...
- 2019. 11. 1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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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이순자의 회춘
(1)전두환이 골프 치다 또 들켰단다. 치매라고 하더니 참으로 정정하시더란다. 그의 애처 이순자도 참으로 정정하시더란다. 추적자에게 화...
관리자  |  2019-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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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을 잡을 생각이...
- 2019. 11. 0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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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유승민의 江
유승민은 뱃사공인가. 툭하면 무슨 강을 건넌다. 지난 얘기지만, 박근혜와 한동안 각을 세우더니 루비콘강을 건넜다. 박근혜 탄핵을 둘러싸...
관리자  |  2019-11-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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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농사, 괜찮습니다.
- 2019. 11.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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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게...
- 2019. 11.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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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의 ‘만나와 초코파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나 사막을 헤메는데 식량이 떨어졌다. “밥 줘유!” “이러다 굶어 죽겄슈!” 무리는 지도자인 모세를 향해 ...
관리자  |  2019-11-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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