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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신...[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561)]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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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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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하이다 족은 죽음을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평화로운 죽음’이요 다른 하나는 ‘험한 죽음’이다.

하이다의 여신 티아는 ‘평화로운 죽음’을 관장한다. ‘평화로운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떠날 때를 미리 알면 좋지 않을까. 티아가 그 때를 알려준다.

강한옥 여사가 소천하셨다. 평화롭게 가셨다. 문재인 대통령은 “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저와 가족들이 지킬 수 있었다"고 전한다.

대통령이 오늘(10월31일) 어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우리 모두 마음의 인사를 함께 올려드린다. 가시는 길 내내 편안하시기를.....

(부록)


‘평화로운 죽음’의 여신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Tia is the Haida goddess of peaceful death. rules peaceful death. leaves signs before she takes her victims. Haidan folklore.

‘험한 죽음’의 신

‘험한 죽음’을 맞이한 자의 영혼은 그의 집으로 가게 된다. Ta'xet is the Haida God of violent death. rules violent death. The souls of those who meet a violent death go to ta'xet's house,


죽음의 양면성

These two are the duality Gods of death to the indigenous people of Haida.

달님 훔친 까마귀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까마귀가 인간을 위해 ‘험한 죽음 신’의 달님을 훔쳐 하늘에 두었다. 인간이 세상의 환경을 해치면 까마귀는 달님을 다시 ‘험한 죽음 신’에게로 가져갈 것이다. 또한 ‘험한 죽음 신’의 분노도 막아주지 않을 것이다. Haida creationist story about The Raven stealing the moon from Ta’xet and hiding it from him in the sky to nourish mankind. If man ever abused the environment too much, The Raven will stop protecting humanity from Ta’xet and return the moon to him.


The Haida

one of the indigenous peoples of the Pacific Northwest Coast of North America. Their national territories lie along the west coast of Canada and include parts of south east Alaska.

그들의 창조신화에서는, 왕조개에서 인류가 태어난다. The Raven and The First Men, showing Raven releasing humans from a cockle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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