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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74건)
〈이철수 화백〉
- 2019. 01.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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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손금주의 “개 풀 뜯어먹는 짓”
(1)무소속 의원 이용호와 손금주가 더불어민주당 문을 힘차게 노크했으나, 그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 않은 배경에 대해 ...
관리자  |  2019-0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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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폭발하는 핵폭탄 처럼...
- 2019. 01.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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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잠들면 큰일 나요”
(1) 양승태의 낯짝대법원을 똥으로 만든 양승태가 11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혔다. ...
관리자  |  2019-0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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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금) 구더기=예천군의원=조재범
(1)시체 파먹는 구더기로 태어났으나 운이 좋아 사람꼴이 되고 그럴듯한 직업까지 구한 놈들이 있다. 노르웨이 등 북유럽 지역에 거주하는...
관리자  |  2019-01-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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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이 탁치니 가이드가 억하고.....
탁 치니 억하고 맞았다. 예천군의원 박종철이 탁 치니 가이드가 억하고 맞았다. 그리고 가이드는 피를 흘렸다. 암만 봐도 박종철은 괴물같...
관리자  |  2019-01-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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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너무 먼가요?
- 2019. 01. 0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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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조재범 염소의 성폭행
(1) 조재범의 성폭행전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의 성폭행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피해자 심석희의 폭로와 관련기사들을 훑어보니 전형적인...
관리자  |  2019-01-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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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 2019. 01. 0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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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금) 전두환 감기 '진짜 이유'
전두환이 감기에 걸렸다. 왜 갑자기 감기에 걸렸나. “재판출석을 거부하려 감기 핑계를 댔다”는 항간의 소문은 잘못됐다. 지금부터 그 진...
관리자  |  2019-0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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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가의 냄새’와 ‘홍발정의 냄새’
(1) 괴물의 냄새놈은 역겨운 냄새로 유명하다. 겨드랑 냄새다. 얼마나 역겹냐. 흔히 ‘스컹크 냄새와 썩은 짐승 사체에서 풍기는 냄새가...
관리자  |  2019-01-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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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폭행, “졸라 여행광”
(1) 졸라 여행광이 북미의 괴물들은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는 걸 아주 좋아한다. 별명이 ‘졸라 여행광, a perfect mania f...
관리자  |  2019-01-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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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대소동
“늑대인간이 나타났다!” 그때, 미국 위스콘신의 한 지역에 늑대인간이 출몰했다는 괴소문이 나돌았다. ‘믿을 수 없는 목격자들’도 줄지어...
관리자  |  2019-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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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2019. 01.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0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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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신재민 = 1+1 = 0
(1) 아일랜드의 호수에 사는 이 육식괴물들은 꼭 두 놈이 짝을 이뤄 사람이나 개를 공격한다. 먼저 한 놈이 덤벼든다. 실패하면 다른 ...
관리자  |  2019-0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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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인들, 치매란다
전두환이 치매란다. 그의 애처 이순자도 치매로 의심된단다. 제정신이면 “남편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란 똥도 안되는 말씀을 하실 리...
관리자  |  2019-01-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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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뭄에...
- 2019. 01.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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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와 요정의 '빨간바지'
(1) 빨간바지 요정피레네 산맥 서부의 바스크 사람들은 빨간바지 요정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람들은 요정의 빨간바지만 봐도 행복해 한다....
관리자  |  2019-01-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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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빠꾸?
(1)그 개같은 놈들은 북미 대륙의 산림지역에 산다. 놈들은 앞으로 걸을 줄을 모른다. 오로지, 초지일관 빠꾸만 한다. 뒷걸음질만 친다...
관리자  |  2019-01-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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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 살아 봐야지요.
- 2019. 01.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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