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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이 탁치니 가이드가 억하고.....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392)]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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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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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치니 억하고 맞았다. 예천군의원 박종철이 탁 치니 가이드가 억하고 맞았다. 그리고 가이드는 피를 흘렸다. 암만 봐도 박종철은 괴물같은 자요 양아치다. 박종철 닮은 프랑스 악귀를 찾아내 비교해봤다. 박종철은 친구 먹어라.

“예천군으로 떼지어 여행가세.....”

우선 생김새 비교. 악귀도 박종철도 얼굴색이 브라운이다. 그을린 얼굴이다. 다갈동색이다. 패션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이 없다. 둘다 그런지룩을 선호한다. 악귀는 벌거벗고 싸돌아 다니기도 한다. 박종철도 이번에 제대로 제 맨몸, 민낯을 보여줬다.

이번엔 악귀와 박종철의 내면세계 비교. 지저분하게 놀기 좋아하고 희롱을 즐기는 놈들이다. 양아치 기질이 충만한 놈들이다. 친구들과 무리지어 노는 걸 좋아하는 놈들이다.

다른 점도 있다. 악귀는 새옷을 주는 따위의 호의를 보이면 크게 당황한다. 박종철은 호의를 보이면 고마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한 할 놈이다. 아녀? 아니면 나헌티 항의 혀.

이렇게 술 처먹고 벌거숭이로 놀고 싶었던 겨?

(부록)

프랑스 악귀

Farfadet. creatures of French folklore. The word translates variously as " Sprite ", " Imp ", " Brownie ", or " Leprechaun ", though they also resemble the Pixies of Britain's West Country. The term is in general use throughout France, though the creature is local particularly to the Vendée and Poitou regions. Farfadets also feature in Occitan mythology, particularly in Provence, where they are known as fadets.


생김새

그을린 얼굴. brown-skinned.


패션

그런지룩, 브라운색 선호. wear tattered brown clothing. 누드로 싸돌아다니기도 함. go naked.

성향

지저분한 놀이, 희롱 즐기는 놈. 양아치. playful and sometimes mischievous.


애마(愛馬) 양아치

애마부인보다 말 더 좋아함. They like horses.

호의 보이면 당황

they can be frightened away by too much kindness, such as leaving new clothes out for them.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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