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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35건)
고구마 밭도 비워야 하는데...
- 2019. 09.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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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떻게 쫓아내나
추운 이뉴잇 동네에 ‘지옥의 사냥개’가 산다. 잔인한 놈이다.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놈이다. 하지만 사실은 스스로 겁이 많은 놈이기도 ...
관리자  |  2019-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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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여러 죽음들 위해...
- 2019. 09. 2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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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닮은 ‘슬라브 벼룩’
(1)‘뛰어봤자 벼룩’이란 말이 있다. 지금 윤석열 검찰이 딱 그꼴이다. 조국 잡겠다고 팔짝팔짝 뛰는데 뭐가 안 나오니 참으로 안쓰럽다...
관리자  |  2019-09-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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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애잔
윤석열 당신을 보노라면 분노보다는 애잔한 생각이 들어.나와 나이도 비슷하고 공직에 들어선 시기도 비슷해서 그런 감정이 드나봐.남들은 당신의 외모에서 우직한 뚝심과 신념이 보인다고 하는데 내 경험상 당신같은 사람은 단...
관리자  |  2019-09-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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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르는...
- 2019. 09. 2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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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어이없는 맷돌’
(1)옛날 중국 얘기다. 새내기 귀신이 있었다. 귀신이 되어보니 먹고 사는일이 여간 피곤한 게 아니었다. 먹이를 구하려 온갖 짓을 해도...
관리자  |  2019-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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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지경 ... 열받아서 못참겠다
윤석열 검새 니들에게 공직선배로서 충고 한마디 할게.똑같이 고시합격해도 니들은 2등급 높게 시작하니까 우리같은 행정공무원은 하찮게 보이겠지만, 인생 선배로서 니들 앞날이 걱정되어 하는 말이니까 명심해서 들었으면 좋겠...
관리자  |  2019-09-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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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서는 못난 것들이...
- 2019. 09.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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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파쇼 괴물’이다
몬스터는 괴물이다. 모든 것의 이름에는 뜻이 담겨 있는 법. 영단어 몬스터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을까.몬스터는 ‘나쁜 징조’다. 그...
관리자  |  2019-09-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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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서 사회대개혁 촉구로 확산
역시 세상밖으로 나가야 집안 꼬라지를 제대로 볼 수 있다.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북한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의지를 ...
관리자  |  2019-09-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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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 초등학교>에 다녀 왔습니다.
- 2019. 09.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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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촛불혁명을 위하여
박근혜 하야를 외쳤던 촛불과 검찰개혁을 외치는 촛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가? 청와대 주인이 우리편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거 엄청난 차이다. 요즘 윤석열 검찰이 미쳐 날뛰고 언론도 미친 듯 가세하니까 불안해하...
관리자  |  2019-09-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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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기득권 세력들의 실체
“도대체 이들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해부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 걸렸다.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해 논란이다. 놀랍게도 짧은 시간 동안 조국문제까지 언급했으니 그야말로 한국현대사를...
관리자  |  2019-09-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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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의 '엿싸움'
(1)말이 좋아 ‘불같은 사랑’이요 ‘영원한 우정’이다. 피차 미주알고주알 알게 되면 정 떨어지는 법이다. 이해득실까지 얽히게 되면 원...
관리자  |  2019-09-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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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황교안'과 '탈모 베드로'
(1)언젠가부터 황교안은 거울만 보면 울적해졌다. 머리카락이 슬금슬금 빠지고 있었다. 탈모였다. 황교안은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며 중얼거...
관리자  |  2019-09-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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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의 리본> 심부름...
- 2019. 09.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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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수술 받은 괴물
(1)오래전, 페르시아에 어깨수술 받은 괴물이 있었다. 이쪽 얘기가 대체로 좀 장황하고 긴데, 이 얘기도 그렇다. 힘껏 줄여보자.어느날...
관리자  |  2019-09-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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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존재는 ,엄연한 의지처...
- 2019. 09.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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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복되시기를..
- 2019. 09.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9-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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