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192건)
‘퍼스트 레이디’였던 박근혜, 동아투위를 모른다 할 건가
지금부터 꼭 41년 전인 1974년 10월 24일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의 언론탄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동아일보사의 젊은...
관리자  |  2015-10-24 11:03
라인
일본 방위상의 ‘자위대 유사시 북한 진입’ 발언과 통일 대박론
''한국의 주권 범위는 휴전선 이남''이라는 일본 방위상의 발언이후 한일 두 나라 간에 파열음이 나오는가 ...
관리자  |  2015-10-23 15:34
라인
부정의 부정은 긍정?
"좌파들의 강한 사슬을 깰 수 없어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려는 것""우리나라 역사학자 90%가 좌파"이런 소리로도 성이 안 찼는지 심지어"이렇게 개혁적인 대통령 다시 만나기 힘들 것"이란 소리도 했다 한다.김무성이...
관리자  |  2015-10-23 11:31
라인
오늘의 호미, 내일의 가래
박근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본인의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큰 곤경을 자초했다.오늘 청와대 5자회동은 그에게 이 곤경을 호미로 막을 기회를 줄 것이다.만일 이 기회를 차 던진다면, 앞으로 그는 가래로도 이 ...
관리자  |  2015-10-22 13:53
라인
부끄러움
일본의 양심세력이랄 수 있는 시민단체와 아사히신문이 한국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고 한다.반면 일본의 가장 우익세력이랄 수 있는 산케이신문과 일본 정부가 산케이신문 서울지사장에 대한 한국 검...
관리자  |  2015-10-21 11:32
라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하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제동장치도 없는 자전거처럼 비탈길을 내려가고 있다. 대통령 박근혜 자신 말고는 아무도 그 폭주를 막을 수 없을 ...
관리자  |  2015-10-21 11:14
라인
‘전쟁국가’ 일본의 해군행사에 대조영함 참가 의미
일본 가나가와현 앞바다 사가미만에서 18일 열린 일본 해상자위대의 국제관함식에 우리 해군의 4천 500톤 급 구축함인 대조영함이 참가했...
관리자  |  2015-10-20 11:55
라인
고도의 풍자
네델란드의 무료신문 메트로뉴스(Dutch Metro News)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에 관한 기사를 내보내면서 박근혜의 얼굴 사...
관리자  |  2015-10-20 11:39
라인
강동원을 응원한다
한 사회 내의 어떤 힘도 밝혀내지 못하는 ''거대악''이 있다.너무 큰 악이어서 사람들은 ''설마''할 뿐, 그 존재를 의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그런 &#...
관리자  |  2015-10-19 11:32
라인
깨어 있는 백성
국무총리가 자위대 한반도 상륙 가능성을 언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반공의 불도저가 밀고 간 자리에 친일매국노들이 성큼성큼 들어서고 있다....
관리자  |  2015-10-16 12:10
라인
박 대통령, 유엔 반대· 위헌소지 교과서 국정화 비판 적극반박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야당을 비판하는가 하면 청와대적 시각만이 정상화라는 것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관리자  |  2015-10-15 15:07
라인
속마음
(그러니) 박정희 유신사상도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해야 합니다
관리자  |  2015-10-15 14:49
라인
'더러운 정치'
박정희 때는 먹여 살린다는 명분이라도 있었다.대통령을 3번째 시작하면서 권력이 최대로 강화됐을 때였는데도 여당 상층부가 집단 항명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국회를 2/3 이상 장악하고서도 야당을 탄압했으면 했지 개무시하...
관리자  |  2015-10-14 13:49
라인
‘역사쿠데타’ 막을 범국민운동체 결성 시급하다
박근혜 정부가 지난 12일 ‘유신독재시대로의 회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
관리자  |  2015-10-13 17:39
라인
노림수
여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선거 외에는 정신을 못 차리는 총선국면을 이용해 노동 개악과 국정교과서를 밀어 부치려는 것인지,노동 개악과 국정교과서를 이용한 이념전쟁으로 총선 판세를 ''친박''...
관리자  |  2015-10-13 12:27
라인
[칼럼] 지금은 우리 믿음을 확신할 때
신구회장이 바톤을 이어받으며 피디연합회가 만 28살의 청년이 되었다.튼튼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가져야 할 젊은이는 몸은 망신창이고 그를...
관리자  |  2015-10-12 15:49
라인
청와대, 총선 겨냥 ‘논란 속 종북 몰이‘로 야당 압박
정부가 12일 오후 2시, 박 대통령 출국 하루 앞두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계획을 발표, 여야 극한 대치 등이 우려된다. 야당과 시민...
관리자  |  2015-10-12 15:31
라인
'종북수꼴'
다른 척 해도 소용없다.성별이 다르다고 뻗대도 소용없다.나이 차이를 강조해도 소용없다.하나는 매일 인민복만 입고,하나는 매일 옷 바꿔 입고 다녀도 소용없다.하는 짓거리, 생각하는 수준이 똑같다.닮은꼴 행진은 국정교과...
관리자  |  2015-10-12 15:18
라인
원세훈 재판, 박 대통령 임기 종료 때 결론나나
국가정보원의 대선 불법개입 사건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6일 보석으로 풀려나게 불구속 상태에서...
관리자  |  2015-10-09 13:32
라인
빨갱이 소주
그러니까 7년여 전 이명박의 졸개들이 정부 산하 기관의 자리란 자리는 몽땅 휩쓸던 때의 일이다.내 후배가 있던 국영방송 k-tv 사장 ...
관리자  |  2015-10-08 12:54
-이전5152535455565758596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