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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1건)
더피의 법칙
(1) 더피의 3단계 법칙1단계. 주술사는 그 여자 닮은 인형을 만든다. 인형은 타깃이 된 여자와 똑같이 만든다. 똑같은 옷, 똑같은 ...
관리자  |  2018-02-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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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혁명과 함께 하면...
- 2018. 02.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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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욕망'의 거물 (29금)
놈은 그리스의 거물(巨物)이었다. 거(巨)하고 장(長)하여 거장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날, 거물은 요정이 술에 골아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관리자  |  2018-02-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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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잔치는 끝났다
(1)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그 괴물은 거두(巨頭)다. 머리가 보통사람보다 3배쯤 더 크다. 직경 1미터에 가깝다. 거물답게 힘도 세다....
관리자  |  2018-02-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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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있을 거라고...
- 2018. 02.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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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안마왕'과 '웨일즈의‘안마왕’
웨일즈 북쪽의 왕은 매일 제 발을 처녀의 무릎에 올려놓곤 발 안마를 시켰다. 피곤을 풀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처녀의 정기...
관리자  |  2018-02-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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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선수에 대한 기쁨과 한숨
스피드 스케이트 여자 팀추월 대표팀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쇼트트랙 대표팀 김아랑 선수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500...
관리자  |  2018-02-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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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에서〉
교향곡 작곡가 드보르작이 이뤄낸 꾸준한 성장은 마지막 교향곡인 9번 〈신세계에서〉를 통해 드높은 정점에 도달한다. 이 작품은 산뜻한 멜...
관리자  |  2018-0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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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눈물
역사는 지나간 뒤에 되짚어봐야 소용없다고 한다. 최근 영화 ‘1987’을 보면서 언뜻 든 생각이다. 영화의 메시지는 필자가 생각하는 것...
관리자  |  2018-02-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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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섯 색귀(色鬼)
(1)옛날 중국 남쪽 지역에 성희롱, 성폭행을 밥먹듯 하는 다섯 외발 귀신들이 있었으니 오통신이라 했다. 다섯 색귀들은 하나같이 음탕하...
관리자  |  2018-02-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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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
- 2018. 02.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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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방구조심하세요!”
(1)북미의 퀘벡과 래브라도 일부지역에 살던 이누 족은 방구를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문화권에서는 방구가 예의이자 범...
관리자  |  2018-0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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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음 하게 하는...
- 2018. 02.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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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는 늘...
- 2018. 02.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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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디어 10] 찬반토론의 탄생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방송판은 CBS와 NBC의 양강 구도였고, abc는 만년 3등이었다. 상위 2개사가 월터 크롱카이트(CB...
관리자  |  2018-0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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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가면이 무섭다
(1) 북미의 호피 족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기 위해 매질을 견뎌야 한다. 성년식 때 가면을 쓴 어른이 유카나무 가지로 애를 매질한다. ...
관리자  |  2018-02-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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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으로 통(統)을...
- 2018. 02. 1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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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산다더니 순식간에 사망
(1) 애가 태어난다. 6일 후 밤. 미래의 신, 운명의 신이 방문한다. 신은 아기의 이마에 뭔가를 쓴다. 아기의 미래를 적는 것이다....
관리자  |  2018-0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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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하다 뼈도 못추린 놈
(1)아주 먼 옛날, 남미. 라코타 족이 살던 마을에 큰 기근이 들었다. 족장은 팔팔한 젊은애 둘을 뽑아 “사냥을 해오라”고 시켰다. ...
관리자  |  2018-02-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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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큰 다행이지요
- 2018. 02. 0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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