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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1건)
어려워도 가야 할 길...
- 2018. 04.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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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의 대선배
(1) 드루이드켈트족 최고의 권력자는 드루이드였다. 그는 제정일치 고대사회의 예언자, 주술사, 마법사, 영적 지도자, 사제, 정치고문관...
관리자  |  2018-04-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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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조가네 뿐인가요?
- 2018. 04.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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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흰돼지'와 '물컵 조현민'
(1) 짱돌 던진 흰돼지맨섬 민담이다. 이 섬에 거인족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거인 한 놈이 마누라를 향해 짱돌을 던졌다. 이건 추측이...
관리자  |  2018-04-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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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있는 동안, 바람을 타기 마련...
- 2018. 04.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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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부동산'에 사는 ‘불쥐’
이 얘기, 널리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했는데 검색어 순위에도 못오른 것 같아 섭섭하다. 그래서 괴물, 귀신의 이름을 빌어서라도 이 애기...
관리자  |  2018-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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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는데...
- 2018. 04. 1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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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목사의 성기 (30금)
악마의 성기악마는 신체구조학상 집단 성행위가 가능한 놈이다. 놈의 성기는 두 갈래 혹은 세 갈래로 갈라져 있기 때문이다. 세 갈래로 나...
관리자  |  2018-04-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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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팔에 ‘새눈깔’ 백 개
옛날, 일본. 사람 붐비는 도곡동 시장에 도둑질, 소매치기를 전문으로 하는 여자들이 있었다. 주로 시장보러 온 아줌마들의 명품백 안으로...
관리자  |  2018-04-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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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 2018. 04. 1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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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나타나면 ‘삽질’이 시작된다
놈이 나타나면, 그곳에 삽질이 시작된다. 하천공사가 시작된다. 토목공사가 시작된다. 건축공사가 시작된다. 만리장성 사업이 시작된다. 모...
관리자  |  2018-04-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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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타와 증평에서...
- 2018. 04. 0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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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디어 14] 죽도록 알리고 싶었다
1960년대 말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악명을 떨친 연쇄 살인범 ‘조디악’을 20년 넘게 추적한 저널리스트의 실제 이야기를 극화한...
관리자  |  2018-04-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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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에는 방구다
일본 에도시대, 방구전쟁이 극심했다. 남녀노소 구별없이 방구전쟁에 동원됐다. 입을 옷이 없어, 특히 아랫도리를 감쌀 옷이 없어 헐벗은채...
관리자  |  2018-04-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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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싶은 박근혜
(1)독일의 깊은 숲. 그 숲에 갖혀 사는 산발 노파가 있다. 노파는 사람만 보면 “빗으로 머리좀 빗겨 달라”고 부탁한다. 빗으로 머릿...
관리자  |  2018-04-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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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 이제 비로소...
- 2018. 04.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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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평생의 소원을 풀고 가네….”
(1편에 이어서) 아폴로 박사 조경철날은 점점 추워왔다. 조경철 박사의 방북을 서둘렀다. 애초에는 이문열, 백기완, 조경철 세 사람의 ...
관리자  |  2018-04-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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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발설의 ‘서민적 세치혀’
사람이 죽으면 여러번 심판을 받는다. 죽은지 35일째 되는 날에는 다섯 번째 심판을 받는다. 이때 염라대왕은 죽은 자가 생전에 혀를 어...
관리자  |  2018-04-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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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0주년입니다
- 2018. 04. 0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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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옵니다
- 2018. 04.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4-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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