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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65건)
순리대로 해야지요!
- 2020. 02.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2-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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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멍멍멍’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는 개도 아니면서 개소리 내는 것들이 몇 있다. 중국의 괴수와 괴어를 예로 들어보자. (1) 쥐의 개소리만만(...
관리자  |  2020-02-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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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턱은 하고 가려는지...
- 2020. 02. 0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2-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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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바깥잠을 자고 돌아와도 내집이 좋고..
- 2020. 01.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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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이빨 미남’
(1) 진중권의 이빨진중권은 미남이다. 특히 구강(口腔)과 그 관련 부위가 아름답다. 세상이 그에게 선물한 별호들도 입진보, 아가리파이...
관리자  |  2020-01-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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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른스러워지면...
- 2020. 01.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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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피리 부는 사나이'의 차이
중국의 술주정뱅이 한상자(韓湘子, 820 년경)는 한국의 진중권과 매우 다른 캐릭터다. 책 멀리하고, 술만 마셨는데 어느날 선인이 됐다...
관리자  |  2020-01-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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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건의 ‘착한 얼굴’
(1)민주당의 2호 영입인재 원종건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진실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껏 나온 정황만으로...
관리자  |  2020-0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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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하시기를...
- 2020. 01.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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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함께 기뻐합니다.
- 2020. 01.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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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황교안'의 천국
(1)부처님 ; 그집 애가 우리애덜헌티 육포를 보냈다문서?예수님 ; 미안혀.부처님 ; 원래 좀 모자란 앤가?예수님 : 바보여.부처님 :...
관리자  |  2020-01-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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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선입견 없이...
- 2020. 01.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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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기우칸이란 일본 기생충이 있는데 이놈한테 감염된 사람은 마음의 병이 생긴다. 증세가 아주 고약하고 다양하다.늘 기분이 언짢다. 아주 민...
관리자  |  2020-01-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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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은 못됩니다.
- 2020. 01.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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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는 영원하다
(1)옛날 중국 북서 지방 어느곳에 육포 먹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먹는 육포는 희한했다. 사람들이 그것을 떼어 먹으면 없어진만큼 ...
관리자  |  2020-01-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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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 2020. 01. 2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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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작은집...
- 2020. 01.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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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가는....
나리(Nari)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듣보잡 신이다. 이름의 뜻도 한심하다. 나리는 ‘우물쭈물하는 자’를 의미한다. 나리의 죽음도 한...
관리자  |  2020-0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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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기념) 세치 혀 지식귀
(1)옛날 인도에 아주 고약한 지식인들이 살았다. 놈들은 아는 건 많았으나 지식을 오용하고 남용했다. 그 바람에 세상이 어수선해졌다.놈...
관리자  |  2020-01-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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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세련된 판단을...
- 2020. 01.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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