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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멍멍멍’[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610)]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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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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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의 세계에는 개도 아니면서 개소리 내는 것들이 몇 있다. 중국의 괴수와 괴어를 예로 들어보자.

(1) 쥐의 개소리

만만(蛮蛮)은 쥐새끼처럼 생긴 놈이다. 쥐새끼가 찍찍거리지 않고 멍멍컹컹 개소리를 내니 정상은 아니다.

(2) 물고기의 개소리

하라어(何羅魚)는 대가리 하나에 몸뚱아리가 열 개 붙어있는 괴어다. 물고기 주제에 뻐끔거리면 됐지, 멍멍컹컹 개소리를 내니 정상은 아니다.


(3) 사람의 개소리

대한민국에 사람은 사람인데 개소리 내는 자들이 여럿 있다. 요즘의 좋은 예로 진중권을 들 수 있다. 날이면 날마다 멍멍컹컹 개소리를 내니 정상은 아니다.

“잘못 섞였어!”

(부록1 - 만만)


생김새

쥐몸뚱아리 + 자라목. 其状鼠身而鳖首, The Manman's form resembles a rat's body with a turtle's head.


개소리

其音如吠犬. makes a sound like a dog barking.


출전

《山海经》描述:蛮蛮,其状鼠身而鳖首,其音如吠犬。

(부록2 - 하라어)


생김새

一首而十身. These fishes have one head and ten bodies each.


개소리

其音如吠犬.


종기에 특효

먹으면... 악창, 등창이 낫는다. 食之已癰. Eating them cures tumors.


출전

《山海经》描述:何罗之鱼,一首而十身,其音如吠犬,食之已痈。

“멍멍컹컹....” “으음....”


(부록3 - 진중권의 멍멍멍)


"문빠(문재인 지지자)는 승냥이... 떼지어 다니는 좀비"

"문빠가 '미라 논객'(진중권 본인)을 불러냈다"

“이탄희, 정권 애완견 노릇하다 의원 되는 게 정의?”

"(홍준표는) 똥개냐? 집 앞에서 싸우게"

“정치좀비(이언주) 정계 떠나라”

"정경심, 정치 관심 없는 '강남 사모님'… 목표는 건물주"

"쌩 양XX들…김용민 까불며 날 씹어대고 정봉주 미는 모양"

“이분(윤석열) 참 진국”

“잡것 이수진, 이탄희.....”

“이분(유시민), 60 넘으셨죠?”

(헉헉, 이하생략)

"나도 끼워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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