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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65건)
추 장군의 개혁인사를 기대한다
지난 연말 공수처법이 통과되면서 가쁜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다.차가운 아스팔트에서 검찰개혁을 외친 촛불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국 ...
관리자  |  2020-0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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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는 때...
- 2020. 01.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1-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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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에도 지지않고...
- 2019. 12.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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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는 '팔꿈치 마녀'
(1)북미 서부 산악지대에 희한한 괴녀(怪女)가 산다. 별명이 ‘팔꿈치 마녀’다. 사람을 발견하고 흥분하면 팔꿈치에서 송곳처럼 생긴 뼈...
관리자  |  2019-12-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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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노래!
- 2019. 12.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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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과 진중권의 빤스
(1) 새해 ‘새 빤스’브라질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새 빤스로 갈아 입는다. 새 빤스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 때문이다. 근데 색깔...
관리자  |  2019-12-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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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박근혜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사회적참사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사참위 ...
관리자  |  2019-12-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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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에게 보내는 성탄절 인사
윤 총장, 성탄을 맞아 안부 전할게. 하늘엔 영광 땅에선 평화~내가 누차 말했지만 요즘 당신 행태를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처음부터 예견된 바이지만 엇나가도 한참 엇나갔어. 왜들 그래?몇 달전 조국 청문회 당...
관리자  |  2019-1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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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귀해 지고, 겨울은...
- 2019. 12.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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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삭발 100일‘쯤’ 기념
(1)황교안이 머리 밀어버린 게 지난 9월 16일이었다. 보자, 100일쯤 지났나? 근데 오늘날 보니 머리카락이 다시 많이 자랐다.황교...
관리자  |  2019-12-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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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붉은 기운으로...
- 2019. 12.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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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전시실에서
연말 송년모임 약속시간이 남아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검찰의 갑질때문에 예민해진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만델라의 법...
관리자  |  2019-12-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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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산타
(1)빨간옷, 빨간모자, 곱슬머리, 흰수염, 선물보따리.....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 산타 할배’의 모습이다.이 캐릭터는 코카콜라...
관리자  |  2019-12-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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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중심을 겨누실 것!
- 2019. 12.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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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을 잠들게 하라
(1)황교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소속 의원들에게 “잠이 오냐”고 군기를 잡은 지 하루 만에 회의 중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인터넷방송 ...
관리자  |  2019-12-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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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없는 요구 뿐...
- 2019. 12.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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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일목(一目)
(1)황교안의 리더십이 칭송받고 있다. 그동안 외로움 속에서도 장외투정, 삭발, 단식 등으로 리더십을 키워온 황이었다.황은 마침내 아무...
관리자  |  2019-12-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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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손실 150억 원”… 끝나지 않은 방통위 비위 사태
“방송통신위원회 건도 있고 해서, 솔직히 이 기자님이 껄끄러운 건 사실입니다.”2019년 4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 공무원이 내...
관리자  |  2019-12-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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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자 황교안과 헤라클레스
(1) 헤라클레스의 난동놈은 난동의 기억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다. 괴로웠다. 놈은 신전의 무녀를 찾아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관리자  |  2019-12-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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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 얼마나 좋은데...
- 2019. 12.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12-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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