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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80건)
달을 보란 말여
(1)추미애 “(윤석열이) 장관의 말을 겸허히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새삼 지휘랍시고 해 가지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관리자  |  2020-06-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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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풀을 뽑습니다.
- 2020. 06.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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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눈물 석 자
퀴즈. ‘내 코가 석 자’나 ‘코가 석 자나 빠지다’의 코는 코일까요 콧물일까요. 정답은 콧물이다. 가끔 코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길래...
관리자  |  2020-06-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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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을 아시는지요?
- 2020. 06. 2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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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뭘 먹었을까
(1) “쟤 왜 저래? 뭘 잘못 먹었나!”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짓 하거나, 이상한 말 하는 놈에게 쓰는 말이다. 그러니까 “뭘 잘못 ...
관리자  |  2020-06-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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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이 모두 한반도 평화를...
- 2020. 06.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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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뱀이여
지난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그때 트럼프는 여러 사람을 데리고 갔는데 그중에는 존 볼턴도 있었다.베트...
관리자  |  2020-06-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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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풍조 시화연풍...
- 2020. 06.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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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탕이 싫어요!
(1) 요즘 윤석열이 좌불안석이다. 얼마전 ‘꼬리뼈 쪽 종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앉지 못한단다. 좌불안석의...
관리자  |  2020-06-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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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이 급하니...
- 2020. 06.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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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석 기념) 주호영의 하산
(1) 원내내표 자리 버리겠다고 선언하신 뒤 방방곡곡의 절을 찾아 잠행하던 통합당 주호영이 조만간 국회로 복귀할 모양이다. 잠행(潛行)...
관리자  |  2020-06-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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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이 열심입니다.
- 2020. 06.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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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불구처럼 감내하고...
- 2020. 06.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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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앞에서 엉덩이 까실 분
(1)높이 떠있는 달 보고 개 한 마리 짖누나. 개 한 마리 짖으니, 개 두 마리 짖고, 일시에 수천 수백 마리 짖누나. (一犬吠, 二...
관리자  |  2020-06-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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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이렇게 다투고...
- 2020. 06.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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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괴물
(1)뉴질랜드 마우리 신화에 등장하는 이 성착취 괴물은 그루밍 전문가다. 어떻게 하느냐. 젊은 여자가 숲에 들어오면 피리를 불기 시작한...
관리자  |  2020-06-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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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 했지만...
- 2020. 06.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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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요정
(1)“어제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휘파람’은 한시절 남한에서도 큰사랑을 받았던 조...
관리자  |  2020-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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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믿고, 국민의 요구대로...
- 2020. 06.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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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는 핑크손
(1)일본에 적수아(赤手児)라는 핑크요괴가 있다. 놈은 평소에는 사람 눈에 띄지 않게 나무 위에 동동 매달려 있다. 그러다...
관리자  |  2020-06-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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