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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80건)
그게 무서워, 죽기로 열심히들...
- 2020. 04.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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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축하 특집) 오늘은 춤 추는 날!
닐니리야~ 니나노~. 춤이 절로 나온다. 덩실덩실~. 앗싸 가오리~! 우리 다같이 으쓱으쓱~. 반주는 U2, 노래는 송가인~. 뭐라고요...
관리자  |  2020-04-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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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넉넉해도, 가난을...
- 2020. 04.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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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으로 끝내야 합니다.
- 2020. 04.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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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메밀꽃 구경은 ...
- 2020. 04.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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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라도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인 이유
전라도 장흥에서 사는 선배가 전화했다.교도관으로 근무중 양심수들에게 도움을 많이 줘서 고난을 겪었던 분이다.전화통화를 나누면서 전남북,...
관리자  |  2020-04-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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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필독) 15일에 '16일의 시간'을 내주다니
옛날 아프리카 남부 어느 지역에 최소 1700 마리 이상의 귀신들이 살고 있었다. 올로룬이라는 독재자가 그들을 지배했다. 올로룬 정권은...
관리자  |  2020-04-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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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부활절 축하!
- 2020. 04.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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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람 거친, 봄날!
- 2020. 04. 0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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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필독) 입이 뚫려서 슬픈 짐승이여
(1)정치 대하 드라마 의 영원한 주인공 차명진이 또다시 엄청난 방구를 발사했다. 어떤 방구인지는 차마 옮기지 못 하겠다. 밑에 관련자...
관리자  |  2020-04-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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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독한 것들이...
- 2020. 04. 0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이철수  |  2020-04-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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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마치 공습처럼...
- 2020. 04. 0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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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금) 너 버러지냐?
(1)북미 산악지역에 이름 숨기고 살아가는 거대한 버러지가 있다. 성명 불상 버러지다. 미국 사람들도 이름을 모르니 그냥 거대 버러지(...
관리자  |  2020-04-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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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멀리해야 사위가 산다
북미 체로키족 전설이다. 옛날에 대단한 장모와 대단한 사위가 있었다. 둘 사이에는 대단한 딸도 있었다. 3자간 갈등이 있었다. 이들에게...
관리자  |  2020-04-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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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야, 꽃놀이철 이지요!
- 2020. 04.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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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일망타진
아주 먼 옛날, 중국 사람들은 그물로 새를 잡았다. 새그물을 만드신 분은 망씨(芒氏)라는 고급 공무원이다.망씨는 복희(伏羲)를 모셨다....
관리자  |  2020-04-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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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루해 진 꽃망울...
- 2020. 04.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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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기자는 '검사들의 개'인가
(1)이 앞잡이 귀신들은 저보다 강하고 지능이 뛰어난 악귀의 개 노릇을 하며 살아간다. 악귀가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문다. 이 앞잡이들...
관리자  |  2020-04-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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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스크 두 개 씩! 집집마다...
- 2020. 04. 0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4-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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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호기심을 변론하다
(1)당나라 정원연간(貞元年間, 785~804) 때 얘기다. 양주(楊州)의 저잣거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린놈의 새끼 술사(術士)가 ...
관리자  |  2020-04-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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