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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05건)
산불 소식이, 뜨겁고 사납고...
- 2019. 04.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4-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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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대머리’ 권한다
(1)이명박이 '이발 외출'을 법원에 부탁한 모양이다. 지난 3월 6일 탈옥한 뒤로 서울 논현동 소재 쥐구멍에 숨어있다보...
관리자  |  2019-04-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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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농사가 이렇게..
- 2019. 04.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4-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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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을 김학의에게
(1) 필리핀 색귀필리핀에 사는 이 나무귀신은 사람과 참 친하다. 인간과 우정-사랑을 나누는게 취미다. 일단 인간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
관리자  |  2019-04-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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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재촉
TV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집 냉장고를 뒤져 숨어있는 재료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작년에 텃밭에서 거둬 말리고 삶아...
관리자  |  2019-04-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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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구경 하러 쏟아져 나오는...
- 2019. 04. 0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4-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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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침 뱉지 마세요!
- 2019. 04.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4-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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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아버린 해치
(1) 고요옛날 중국에 고요(皐陶)라는 법관이 있었다. 고요는 공명정대한 법관이었다. 살아서는 사법부의 수장 자리에 올랐으며, 죽어서는...
관리자  |  2019-04-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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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자니 힘이 들어...
- 2019. 03. 3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4-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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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부끄럼쟁이
(1)이 괴물은 부끄럼쟁이다. 뭔가를 보거나 들으면 부끄러움을 견디다 못해 지 아가리로 지 몸뚱아리를 통째로 삼켜버린다. (2)황교안은...
관리자  |  2019-03-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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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예감이...
- 2019. 03.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3-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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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괴물들, “메뚜기도 한철”
(1) 메뚜기1930년대, 미국의 대평원 지역. 농부들은 메뚜기떼 때문에 죽을맛이었다. 메뚜기는 재앙이었다.설상가상. 괴물 메뚜기들이 ...
관리자  |  2019-03-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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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 최후 항전지 옛도청 복원
오늘(28일) 광주에서 5ㆍ18 최후 항전지 옛도청 복원 계획 설명회가 열렸다.그동안 제멋대로 파손되고 변형된 도청본관과 별관 도경찰국...
관리자  |  2019-03-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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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길에도 돌부리처럼...
- 2019. 03. 2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3-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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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배신녀’ 언년이
(1) 로마의 배신녀이 여귀는 배신, 변절, 모반, 사기로 유명하다. 얼마나 유명하냐. 영어사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보통명사로 남기신 분...
관리자  |  2019-03-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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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습니다.
- 2019. 03. 2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3-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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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손바닥
(1) 손바닥에 구멍난 놈스페인 북부에 사는 이놈은 왼쪽 손바닥에 구멍이 나있다. 이 손으로 뭘 할 수 있겠는가. 물을 떠마실 수도 없...
관리자  |  2019-03-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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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이 많은 봄 되시기를...
- 2019. 03. 2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3-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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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김학의 "귀신 뒤 봐주다...."
(1)옛날, 중국 낙양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날 모영이란 놈이 어떤 귀신의 뒤를 봐주기로 했다. 귀신에게 제삿밥을 차려 주기로 한 것...
관리자  |  2019-03-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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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사! 본분사!
- 2019. 03.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3-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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