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805건)
황교안의 "세모 사랑"
(1)이 미국 괴수는 세모를 좋아한다. 몸뚱아리가 눕혀놓은 세모기둥처럼 생겼을 정도다. 다리는 여기저기 여러 개 달려 있다. 이 다리로...
관리자  |  2019-05-21 17:14
라인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5.18 가짜뉴스에 편승하려는 정치세력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다수의 국민들이 5.18 진실에 공감하고, 발포명령...
관리자  |  2019-05-21 17:01
라인
사다 먹으면 쉽지요.
- 2019. 05. 2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21 16:09
라인
황교안 나경원은 왜 미쳤나
(1) 나경원이 미쳤다. 공개석상에서 국민을 향해 ‘달창’ 운운하다니, 제정신인가. 우상호가 진작에 알아보고 얼마전 이런말을 했다. “...
관리자  |  2019-05-20 10:51
라인
비의 황홀을 ...
- 2019. 05.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20 10:24
라인
더이상의 억울한 죽음을 거부한다
5월이 오면 아프다. 그러나 넋놓고 울진 않을 것이다.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강간하고 암매장하고 고문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 자들이...
관리자  |  2019-05-20 10:00
라인
40여년 세월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
어찌 이리도 눈물이 마르지않는가. 기념식을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른다.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고 가슴이 아프다...
관리자  |  2019-05-18 12:00
라인
5.18을 기억 합니다.
- 2019. 05.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8 10:00
라인
폭염에 가뭄이 겹쳐...
- 2019. 05.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7 12:00
라인
(99금) 김학의 꼬추는 ‘착탈식’
(1)김학의가 모든 걸 부인하고 있다. 별장 성폭행과 뇌물에 대해서 “난 그런 적 없슈!”라고 딱 잡아떼고 있다. 건설업자 윤중천도 모...
관리자  |  2019-05-16 14:40
라인
라일락 향기처럼...
- 2019. 05.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6 14:30
라인
나베와 달빛선녀단의 탄생
(1)당나라 소녀 하선고(何仙姑)는 13세 때 여러 여자들과 함께 산으로 차잎을 따러 갔다. 길을 잃었다. 신선이 나타나 복숭아를 권하...
관리자  |  2019-05-15 12:45
라인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 2019. 05.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5 12:29
라인
39년이 흐른 뒤...
- 2019. 05.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4 09:39
라인
‘달창’과 ‘나경원의 아베化 과정 연구’
(1)나경원의 별명은 나베, 토왜, 나빠루 등이다. 엊그제 ‘왜창’이라는 별명 하나를 추가했다. 대구에서 ‘달창’이란 말을 내뱉는 바람...
관리자  |  2019-05-13 11:34
라인
1980년 '부처님 오신 날'
1980년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21일이었다.이날 계엄군이 도청앞에서 시민들에게 집단발포할 때 전남대 2학년이었던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총소리에 놀라 함께 도망치던 사람들이 쓰러지는 모습 외에 다른 기억들은 ...
관리자  |  2019-05-13 11:16
라인
천 평 논에 가득...
- 2019. 05.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3 11:12
라인
(69금) 김학의는 짐승의 ‘그것’을 달았을까
(1) 김학의의 ‘그것’기 자 : “뇌물수수 혐의 계속 부인하십니까? 성접대인가요? 폭행인가요?”김학의 : “......”피의자 김학의...
관리자  |  2019-05-10 15:30
라인
"인생은 짧고 그리움은 길다"
멀쩡하게 외출한 아들이 참혹한 시신으로 돌아온지 30년이 지났다.그동안 죽지못하고 질긴삶을 지탱해온 것은 오로지 아들의 억울한 죽음의 ...
관리자  |  2019-05-10 15:00
라인
식량이 문제가 아니라는...
- 2019. 05. 0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9-05-10 13:16
-이전7172737475767778798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