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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금) 김학의는 짐승의 ‘그것’을 달았을까[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473)]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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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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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학의의 ‘그것’

기 자 : “뇌물수수 혐의 계속 부인하십니까? 성접대인가요? 폭행인가요?”

김학의 : “......”

피의자 김학의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10일 풀려났다.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학의는 뇌물수수 등 다른 범죄도 있지만 세간의 눈길은 아무래도 ‘별장 특수강간’이라는 희대의 성범죄에 쏠려 있는 것 같다. ‘별장 특수강간’ 사건의 키워드는 ‘김학의 동영상’이다.

내공을 발휘하여 노래+성관계 시도....

시중에 떠도는 ‘김학의 동영상’ 해설집을 보면 “한 남성이 노래를 부르며 여성을 껴안고 성관계 시도....”라는 설명이 나온다. 대단한 내공이다. 서 있는 상태에서 노래와 성관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니 실로 놀라운 힘이다.

유별나게 밝히는 놈, 쎈 놈들을 일컬어 짐승이라 한다. 그 좋은 예가 김학의다. 유별나게 밝히는 놈, 쎈 놈들의 대표 김학의는 짐승이다.

이 대목에서 궁금하다. 그렇다면 김학의의 그것은 과연 인간의 것일까, 짐승의 것일까. 에잇, 갑갑하니 노골적으로 말하자. 김학의의 꼬추는 인간의 것일까, 짐승의 것일까!

“나 아뉴! 도플갱어유!”


(2) 짐승의 ‘그것’

김학의와는 반대로, 짐승인데도 인간의 그것을 달고 있는 놈이 있다. 에잇, 갑갑하니 노골적으로 말하자. 인간남성의 성기를 갖고 있는 짐승이 있다.

이라크에 서식하는 짐승인데 ‘인간남성 성기 보유’로 유명한 놈이다.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다만 “짐승으로 태어났으나 김학의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아닐까 추측해볼 뿐이다.

“짐승으로 태어났으나 김학의처럼은 살지 않겠다...”

(부록)

인간남성 성기 보유 괴물

Garta or the muncher. 인간남성 성기 보유, It has a penis like a man’s. a mysterious creature.


생김새

그림 보셔. It looks like a dog, but its head looks like that of a bear’s. closely resembles skunks, or most likely hog badgers.


덩치

곰만한 놈. It is related to badgers and weasels but is the size of a bear.

서식지

Basrah, Iraq.


(관련기사)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등 별장 성환각 파티’는 단적 사례이다. 성폭력, 불법... 인면수심, ‘짐승들의 사회’로 가려고 작정한 것 같다. (세계일보 ‘황종택의 신온고지신’ 세계일보)

“....김학의와 윤중천이 테이블에 저를 올려놓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진술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네”... (쿠키뉴스)

김학의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김학의 윤중천이 짐승 돌변했다" "황교안은 책임없나"....

“당신들은 성관계가 아니라 짐승같은 사람들”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이코노믹)
                                 

"저게 짐승새끼지 사람새끼여?" (동영상을 보고 한탄하는 이라크 짐승)

김학의와 윤씨가 자신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성관계를 가지려고 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즉 박근혜 정권 시절 '아무도 몰랐던' 그 곳에서, 짐승의 눈과 맹수의 눈을 경험하고 성적으로 유린을 당한 여성들... (한국정경신문)

“정녕 저 사람들이 사람이 맞나요?" 땅을 치고 탄식하는 사람들과 "짐승만도 못하다."라는 사람들의 헛웃음... (공감신문)

‘김학의’의 성 접대 동영상을 보면서 동물의 본능을 생각한다. 장자연을 죽인 자들 역시 다를 것이 없다. 본능대로 행동하는 세상은 무섭다. 그 때문에 하늘은 양심을 주셨고 인간도 법을 만들었다. 인간과 짐승을 구별토록 했다. 황교안에게 묻는다. 나경원에게 묻는다. 김학의를 뭐라고 부를 것인가. 걸맞는 호칭을 부탁한다. (팩트TV, 이기명 논설위원장 칼럼)

활빈단, "성욕 줄여라"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고사리 선물

시민단체 활빈단이 이른바 '별장 성접대 사건'에 연루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욕억제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사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9일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5년 만에 검찰 조사를 받으러 출두한 김 전 차관을 향해 "이실직고!", "구속 수사!" 등을 외치며 강력 규탄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이날 이들 고위공직자들의 성비위가 공무원 전체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나라 망신을 시킨 국해(國害) 사범이라고 비판한 뒤 "공직자 정도(正道) 헌장을 제정해야 한다"고 청와대에 건의했다.

그러면서 성욕을 억제하라는 풍자의 의미로 순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고사리를 보낼 계획이다. (금강일보)

출두하신 김학의 옆에서 플래카드를 든 활빈단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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