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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부끄럼쟁이[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449)]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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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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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물은 부끄럼쟁이다. 뭔가를 보거나 들으면 부끄러움을 견디다 못해 지 아가리로 지 몸뚱아리를 통째로 삼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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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부끄럼쟁이다. 박영선이 ‘김학의 강간 동영상 CD’를 보여주고 얘기도 해줬더니 얼굴이 빨개지더란다. 황교안은 부끄러움을 견디다 못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과거 이야기를) 다 기억할 수 없쥬. 그렇지만 내가 CD를 보고 그것에 관련된 얘기… 한 일 없습니다.”

“김학의 CD, 부끄부끄.....”

(부록)

부끄럼쟁이

Squidgicum-Squee. 뭔가를 보거나 들으면 부끄러움을 견디다 못해 지 아가리로 지 몸뚱아리를 통째로 삼켜버린다. This creature is very shy, not wanting to ever be seen. When it hears or sees something approaching, it takes a deep breath and swallows itself whole. a critter from the tales of lumberjacks of North America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early 20th century.

(관련기사)

박지원 "박영선이 '(김학의 얘기했더니) 황교안 얼굴 빨개지더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77)은 2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만났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것이 전화로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내용에 이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었던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영상 존재를 알고도 임명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추가 제기한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를 하며 “(박영선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저한테 전화로 낄낄거리면서 ‘황교안 장관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더라’ 그런 얘기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성범죄’ 관련 영상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는 취지다. (후략, 경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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