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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8건)
이익만 생각하고 살아온 결과라고...
- 2020. 11.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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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어야 하는데...
- 2020. 11.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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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판사'는 고쳐 써야지
(1)“판사는 바보입니까?” 제주지법의 장창국 부장판사가 크게 일갈했다.“검찰총장의 (사찰 관련) 해명은 어이가 없다. 얼마나 공소 유...
관리자  |  2020-11-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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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이 모두, 그런 처지...
- 2020. 11. 2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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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로 망한 윤석열
(1) 사찰로 망한 윤석열"(판사들의) 주요 정치적인 사건 판결 내용, '우리법연구회' 가입 여부, 가족관계, 세평, 개...
관리자  |  2020-1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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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따뜻하고 고마운...
- 2020. 11. 2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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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굼벵이다
(1) 배은망덕 굼벵이"옛 어른들이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했다. 그 현명한 통찰에 무릎을 친다. 검찰개혁의 필...
관리자  |  2020-11-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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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가 달리는 지리산이...
- 2020. 11.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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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흡혈요정의 블랙리스크
(1)박근혜 정부 시절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 파기환송심이 내년 초 시...
관리자  |  2020-11-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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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 깊고 어두운 심연이 ...
- 2020. 11.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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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왜 '최성해의 음료' 거절?
(1) 2017년, 최성해는 조국에게 음료수를 선물했다. 짐작컨대 이런저런 ‘사적 이익’을 얻기 위한 의도적 선물이었을 것이다.조국의 ...
관리자  |  2020-11-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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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느 허물이...
- 2020. 11.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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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여전사다
(1) 추다르크“취임한 지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몇 년은 지나버린 것 같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다... 언제부터인가 ...
관리자  |  2020-11-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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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끝에, 반가운 가을비가 ....
- 2020. 11.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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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중항쟁과 나
수갑 때문에 따가운 햇빛을 가릴 수가 없어 얼굴만 잔뜩 찌푸렸다.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아 있는 교도관은 쿨쿨 졸고 있어 도움을 청할 수...
관리자  |  2020-11-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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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
관리자  |  2020-11-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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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당(殘黨)
쫓겨온 반역과 약탈의 무리 잔당을 잡았다네잔당의 두 손은 뒤로 결박 당했으며발에는 차꼬가 채워졌다네어허라, 어떤 자는 끝내창을 내려놓지...
관리자  |  2020-1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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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농성장에서
차창 밖으로 옅게 낀 안개가 포근해 보이는 아침이다. 동트는 시각이지만 흐린 날씨 탓에 가로등 불빛이 가물거린다.어제 오후에 내려와서 ...
관리자  |  2020-11-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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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살아 봐야지요?
- 2020. 11.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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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칙칙한 돈은 사라져야...
- 2020. 11.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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