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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8건)
기더기와 따박따박
말레이의 숲에 고약한 구더기 귀신들이 산다. 놈들은 사람들에게 온갖 해악을 끼친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사람을 육체적으...
관리자  |  2020-10-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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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 2020. 10.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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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민의식이, 우리에게서...
- 2020. 10.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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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영감들
여의도가 외딴섬이었을 때 얘기다. 웬 영감들이 허구헌날 여의도로에 앉아 누더기를 벗어 이를 잡곤 했다. 그러다 길 저편에서 사람들이 걸...
관리자  |  2020-10-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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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일이 겨울채비 이기도...
- 2020. 10.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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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
(1)지난 7일 시작한 국감이 한창 진행중이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다. 정책에 대한 논쟁은 없고 지저분한 정쟁만 있다. 와글와글 시끄...
관리자  |  2020-10-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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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했어. 이해 해!
- 2020. 10.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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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지옥
조지 오웰의 소설 에 등장하는 괴물 독재자는 인민에게 이런 구호를 외치게 한다.“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이 가운데 “...
관리자  |  2020-10-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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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창궐 하면 국민이...
- 2020. 10.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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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사과
“오늘은 칠월 보름 아닌가. 마침 샛별도 떴구먼! 또한 오늘은 포살회(布薩會) 날이로다. 그러니....” 왕이 말했다. “포살.... ...
관리자  |  2020-10-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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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일해야 하는 삶 이라니...
- 2020. 10. 1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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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아프고 힘들고...
- 2020. 10. 0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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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흠이는 배고픕니다
“히블라-바쉬는 배고픕니다.”이라크에 먹고 먹고 또 먹어도 허기를 채우지 못하는 괴물들이 산다. 저주받아 그렇게 됐다.그럼 영양 섭취를...
관리자  |  2020-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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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탈법이 미세먼지 처럼 가까이...
- 2020. 10.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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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허기를 채울 방법이...
- 2020. 10.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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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 2020. 10.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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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먼저 철을 잃고...
- 2020. 09.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9-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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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밑입니다.
- 2020. 09. 2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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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원래 모습으로 ...
- 2020. 09.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9-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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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볕도 행복이니...
- 2020. 09.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09-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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