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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87건)
뭣이 중헌디
박근혜를 끌어내리는 것이 전 국민의 열망이다.이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샤이(shy) 박근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박근혜를 끌어내림과 동시에 수구기득권 지배체제를 깨트리고 싶어한다.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비...
관리자  |  2016-12-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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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정치행각 촛불이 대수냐?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하야와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촛불에 또 다시 도전했다. 박 대통령은 29일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신은 잘...
관리자  |  2016-1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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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영감)님들께 보내는 편지
‘통일 대박’을 이야기할 때,진짜로 북한 붕괴가 임박해서, 이젠 북한 땅 몇 십 평 정도는 갖게 되고 북한 사람들 종처럼 부릴 수 있게 됐다고 믿으셨지요? 그래서 ‘종북하는 놈’들 다 때려잡고 싶으셨지요? 외국 순방...
관리자  |  2016-11-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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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21세기형 전자 직접 민주주의 실천 주체
박근혜 대통령이 침묵한다. 침묵의 의미가 애매하다. 사퇴 초읽기에 들어갔을까, 아니면 탄핵 속의 버티기의 몸 풀기인가? 청와대에서 딱 부러진 정치적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면서 국정이 공전하고 국민들은 오는 주말에 또 ...
관리자  |  2016-11-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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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본심을 알고 싶다
박근혜는 부정부패의 상징이다.그러나 박근혜''만''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박근혜의 뒤에 숨어, 박근혜를 이용해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들이 수두룩하다.이 자들이 박근혜만 쏙 도려내고...
관리자  |  2016-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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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만들어낸 세계 최고 평화시위대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하는 다섯 번째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던 지난 26일 오후 1시께부터 서울 일원에서는 진눈깨비가 이슬비처...
관리자  |  2016-11-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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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침묵이 아닌 하야를
전국 방방곡곡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 함성이 26일 오후부터 청와대 쪽을 향해 쏟아졌다. 첫눈과 진눈개비가 내리는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60여 곳에서 2백 만 명의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헌법과 ...
관리자  |  2016-11-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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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두께의 유전
자기가 부정선거에 앞장 서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 놓았다.당 대표 때 병신 노릇해서 대통령 박근혜가 저렇게 나라 말아먹게 했다.권력 덕...
관리자  |  2016-11-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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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게이트, 위기관리 능력 부재 드러낸 야당
박근혜 게이트에 따른 정국이 안개 속이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매우 불확실하다. 청와대, 국회 등이 제 역할을 하지 안했거나 못하고 있...
관리자  |  2016-11-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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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원납전'
1865년(고종 2)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각층에 자진해서 돈을 기부하게 하였다.말 그대로 ‘스스로 원(願)해서 내는(納) 돈(錢)''이었다.원납전은 착수 10여 개월 만에...
관리자  |  2016-1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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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근혜의 청와대는 ‘감옥’
지난 20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특별수사본부는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박근혜를 실질적 ‘주범’으로 지목했다. 바로 그날부터 며칠...
관리자  |  2016-11-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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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다!
어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한일군사협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한일군사협정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에도 국민적 동의없...
관리자  |  2016-11-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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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장차관들
어제 비로소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이란 자들이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이 자들이 파탄에 이른 국정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청한 것은 아닐 것이다.검찰을 제대로 다잡지 못해 박근혜에게 누(累)가 된 것을 죄송스럽...
관리자  |  2016-11-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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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의 주역들
※반띵 이명박뭐든지 반을 떼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정부패의 화신, 박근혜정권 탄생의 특등공신인 이자가 박근혜를 두고 “참담하다”고 했다니 참으로 참담한 노릇이다. ※야매 박근혜대통령이 음침한 곳에 숨어 무당하고 ...
관리자  |  2016-11-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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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눈치만 보던 KBS MBC의 특검이 없고서야
공화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섰다. 5% 지지율의 ‘피의자 대통령’과 95%의 국민이 미증유의 전쟁을 치러야 할 상황에 처했다. 국...
관리자  |  2016-11-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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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란의 죄를 적용해야 한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또는 그 전부터?) 이 나라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두고 국정농단이라든가 국기문란이라는 등의 문구가 사용된...
관리자  |  2016-1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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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군대의 비참한 나라-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전야에 부쳐
일본은 1894년 조선땅에서 청나라와 전쟁을 벌였다.일본은 1904년 당시 세계 최대의 육군과 발틱함대를 보유하고 있던 러시아와 전쟁을 벌였다. 일본은 1931년 만주를 점령했고, 1937년 본격적으로 중국과 전쟁을...
관리자  |  2016-11-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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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안무치한 대통령이라니
검찰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게이트''의 피의자로 규정, 국회의 탄핵소추 법적 근거가 제시됐다...
관리자  |  2016-1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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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의 추억-계엄
추미애 "朴대통령, 계엄령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 돌아"조응천 "나도 며칠 전부터 비상계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박지원 "(계엄령을 선포...
관리자  |  2016-11-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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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를 체포하라
헌정을 파괴하고 국기를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 또는 ‘공동정범’이라는 사실이 많은 증거를 통해 밝혀진 박근혜가 검찰...
관리자  |  2016-11-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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