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54건)
‘박근혜·황교안 동시 퇴치’가 최우선 과제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국무총리 황교안이 대통령권한대행을 맡았다. 그로부터 열흘 남짓 동안 그가 보인 행동은 ...
관리자  |  2016-12-21 10:15
라인
촛불은 4월 총선에 이은 sns 시대의 유쾌한 반란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소추안 답변서를 통해 자신이 범한 민주주의 후퇴와 헌법 유린 혐의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
관리자  |  2016-12-19 12:02
라인
박근혜 게이트 속 촛불반대 '사드' 어디로 가나?
박근혜 게이트로 국정 중단, 혼란이 지속되면서 논란이 자심한 ‘박근혜표 정책’의 하나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미국은 강행할...
관리자  |  2016-12-16 13:20
라인
헌재는 또 다른 법률 미꾸라지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12일 심리를 신속히 하겠다면서도 시일이 오래 걸리는 법리인 변론주의를 내세웠다....
관리자  |  2016-12-13 12:15
라인
조·중·동의 ‘반동’이 시작됐다
지난 9일 국회가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시키자 국무총리 황교안이 대통령권한대행을 맡았다. 그는 그날 오후 8시 정부서...
관리자  |  2016-12-12 13:24
라인
촛불, 국회 탄핵 가결 쟁취 후 헌재와 특검을 주시
촛불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했다. 전국적으로 타오른 수 백 만 촛불이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서 찬성 234표를 견인해냈다. 촛불은 이제 헌법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헌법재판소와 박근혜 게이트 특검을 주시하...
관리자  |  2016-12-12 13:01
라인
김기춘, 대통령ㆍ최순실 불법 외면하면서 공안정국 조성 앞장선 듯
7일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청문회에서 최 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처럼 부려 장관 등 정부 고위공직자를 임명케 하면서 사익 추구를 위한 인적 구조를 만들고 국정을 농단했으며 이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인 공직자...
관리자  |  2016-12-08 14:14
라인
세월호 당일 머리 손질 朴, 박정희처럼 임기 못채울 운명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수많은 생명이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해 구조가 시급한 골든타임에 머리 손질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
관리자  |  2016-12-07 21:33
라인
박근혜, 탄핵 전에 투항하라
야 3당이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만 하루도 지나기 전인 4일 저녁 새누리당의 ‘비박근혜계(비박)’ 의원들로 구성된 ...
관리자  |  2016-12-05 15:31
라인
9일 탄핵 표결 때 촛불 1백 만 명이 국회의사당을 포위한다면?
3일 전국적으로 232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6차 촛불집회’가 정치권에 제시한 요구는 명쾌하고 준엄하다. 그것은 국회의 대통령 탄핵 가결과 대통령 즉각 퇴진, 체포, 구속 등...
관리자  |  2016-12-05 15:21
라인
‘토요일 6차 촛불’은 여의도로 가자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라 그런지 몹시 쌀쌀했던 12월 1일 하루 내내, 지난 주 토요일 촛불을 들었던 190만명은 물론이고 많은 주권자들...
관리자  |  2016-12-02 17:19
라인
특검, 국회와 언론, 지금은 촛불만 보고 행동할 때다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2백만 촛불을 능멸하고 있다. 국기를 문란케 한 중대 범죄의 피의자,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
관리자  |  2016-12-02 16:55
라인
파렴치한 정치행각 촛불이 대수냐?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하야와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촛불에 또 다시 도전했다. 박 대통령은 29일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신은 잘...
관리자  |  2016-11-30 23:58
라인
촛불은 21세기형 전자 직접 민주주의 실천 주체
박근혜 대통령이 침묵한다. 침묵의 의미가 애매하다. 사퇴 초읽기에 들어갔을까, 아니면 탄핵 속의 버티기의 몸 풀기인가? 청와대에서 딱 부러진 정치적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면서 국정이 공전하고 국민들은 오는 주말에 또 ...
관리자  |  2016-11-29 15:42
라인
박근혜가 만들어낸 세계 최고 평화시위대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하는 다섯 번째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던 지난 26일 오후 1시께부터 서울 일원에서는 진눈깨비가 이슬비처...
관리자  |  2016-11-28 14:39
라인
비겁한 침묵이 아닌 하야를
전국 방방곡곡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 함성이 26일 오후부터 청와대 쪽을 향해 쏟아졌다. 첫눈과 진눈개비가 내리는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60여 곳에서 2백 만 명의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헌법과 ...
관리자  |  2016-11-28 14:35
라인
박근혜 게이트, 위기관리 능력 부재 드러낸 야당
박근혜 게이트에 따른 정국이 안개 속이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매우 불확실하다. 청와대, 국회 등이 제 역할을 하지 안했거나 못하고 있...
관리자  |  2016-11-25 15:01
라인
지금 박근혜의 청와대는 ‘감옥’
지난 20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특별수사본부는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박근혜를 실질적 ‘주범’으로 지목했다. 바로 그날부터 며칠...
관리자  |  2016-11-24 13:14
라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다!
어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한일군사협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한일군사협정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에도 국민적 동의없...
관리자  |  2016-11-24 12:47
라인
권력 눈치만 보던 KBS MBC의 특검이 없고서야
공화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섰다. 5% 지지율의 ‘피의자 대통령’과 95%의 국민이 미증유의 전쟁을 치러야 할 상황에 처했다. 국...
관리자  |  2016-11-23 11:41
-이전212223242526272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