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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63건)
눈길 걸어...
- 2021. 01. 0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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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시작 되었습니다.
- 2021. 01.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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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에 내리는 눈..
- 2021. 01.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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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바이러스!
- 2021. 01. 0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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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푸르름,그 곁에 서 있고...
- 2021. 01.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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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은 그만두고,...
- 2020. 12. 3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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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에 인적이 드문 것...
- 2020. 12.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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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위로가 되더라는...
- 2020. 12. 2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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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가우면 마음도 시릴까...
- 2020. 12.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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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세상을 이렇게...
- 2020. 12. 2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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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검언연합군에 맞설 자 누구일 것인가?
없는 죄는 만들어내고 있는 죄는 덮어버리는 검판사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당했다. 유시민에게도 그 짓을 하려다 미수에 그쳐버렸다.이제는 대통령이 재가한 징계마저도 판사들이 무력화시켜 버렸다.막강한 검언연합군에 맞설...
관리자  |  2020-1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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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ㆍ정의 짓밟은 사법부 개혁에 국회 나서야
2004년 헌법재판소는 국회를 통과한 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렸다. 조선의 경국대전에 한성(서울)의 수도로서의 지위가 기록되어 있다는 근거를 들먹이며 국회 의결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헌재가 말도 안되는 ...
관리자  |  2020-12-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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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를 보금자리로...
- 2020. 12. 2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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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지켜야 할 때...
- 2020. 12.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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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들은, 자유롭게 날고 내리고...
- 2020. 12.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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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해골녀
일본에 날씬한 여성 요괴가 있다. 얼마나 날씬하냐. 날씬하다 못해 뼈만 있는 존재다. 이름마저 골녀(骨女)다.사실 골녀는 인간으로 살아...
관리자  |  2020-12-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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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
- 2020. 12. 2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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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미래를 잇는 이정표가 필요하다
SRT 타고 광주 내려가는 중이다. 코로나 때문에 승객들이 차창 양쪽에만 앉아 있어서 차내가 한적하다.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편하긴한데 경제때문에 걱정된다.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코로나 백신을 들먹...
관리자  |  2020-12-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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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창자’에 관한 소고
(1)"나는 게올시다. 지금 무장공자(無腸公子)라 하는 문제로 연설할 터인데, 무장공자라 하는 말은 창자 없는 물건이라 하는 말이니, ...
관리자  |  2020-1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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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는, 흉측한...
- 2020. 12.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0-1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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