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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80건)
달라붙는 안철수
(1)안철수가 연일 국민의힘을 향해 “후보 단일화하자”며 징징거리고 있다. 어머, 협박도 한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다 지친 관객들이 ...
관리자  |  2021-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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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행하는 눈바람을...
- 2021. 01. 2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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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 2021. 01. 0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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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통해 얻은 교훈
예전에는 법대로 해결한다는 것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인간의 본성이 착해서 말로 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요즘 들어선 법을 신뢰한다.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으로 일베들의 5.18 왜곡이 잠잠해진...
관리자  |  2021-01-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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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역할을...
- 2021. 01. 2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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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반듯해졌으면...
- 2021. 01. 2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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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횡포에 대한 처벌 강화하길
‘조국사태’를 지켜보면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했지만 한편으로는 검찰과 언론의 유착으로 일국의 법무부장관 가족마저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끔찍한 공포를 느꼈을 겻이다.추미애 법무장관도 아들의 병역문제로 난도질당하는...
관리자  |  2021-01-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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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뱀들’의 혀
(1)뱀의 혀로 애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귀들이 있으니 가세연의 김용호, 강용석, 김세의 등이다. 그동안 이 뱀들의 혀 때문에 고통받...
관리자  |  2021-01-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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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꽃눈 오실라...
- 2021. 01. 2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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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소식이 못되고...
- 2021. 01.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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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난방을 연탄으로...
- 2021. 01.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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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균형있고 객관적으로 접근했더라면
인류사에 위대한 혁명으로 추앙받는 프랑스혁명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추악한 사건들이 감춰져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관리자  |  2021-01-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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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으로 많이 다른 국가가...
- 2021. 01. 2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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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봄이 올 겁니다.
- 2021. 01.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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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눈 처럼...
- 2021. 01.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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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빈손인 사람들에게...
- 2021. 01.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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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버드’ 안철수
(1) ‘앵벌이 버드’ 안철수“최근 야권 단일화를 주장하며 출마 선언한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는 “진보적 색채를 갖고 우리랑 같이하다...
관리자  |  2021-0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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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복 강 녕...
- 2021. 01.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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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이니까!
- 2021. 01. 1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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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 유전무죄!
- 2021. 01. 1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1-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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