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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3건)
방통위원장 후보 김홍일 권익위원장 기습 이임식, 기자들에게도 공지 없었다 관리자 2023-12-26 11:07
“12월부터 전기요금 수신료 결합 불법”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났다 관리자 2023-12-22 21:04
2024년 정부 예산, 미디어 공공성을 저버린 여야 야합을 규탄한다 관리자 2023-12-22 18:58
연합뉴스 구성원들, 예산 대폭 삭감에 “윤석열 정부 대형사고” 관리자 2023-12-22 15:12
TV조선 추천 인사의 TV조선 선거방송 심의 결과는 '문제없음' 관리자 2023-12-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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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가짜뉴스 신속심의센터’ 종료… 방심위 “제도 안정화돼” 주장 관리자 2023-12-22 12:20
공영방송을 극우 놀이터로 만든 박민은 물러나라 관리자 2023-12-21 22:16
“언론플레이 달인으로 통했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으로 오면… 관리자 2023-12-21 21:02
대통령이 축사 보내고 KBS뉴스까지 나온 보수언론단체 시상식 관리자 2023-12-21 13:21
“방통위 2인 체제 문제 있다” 법원 첫 판단 나왔다 관리자 2023-12-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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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편향적’ 비난 K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또 폐지된다 관리자 2023-12-20 20:47
2023 자유언론실천상 본상에 고 김민아 노무사, 특별상에 『노회찬 평전』 집필 이광호 대표 선정 관리자 2023-12-20 15:42
일주일 앞둔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핵심 쟁점은? 관리자 2023-12-19 21:43
“방송의 ‘ㅂ’자도 모르는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관리자 2023-12-19 21:17
해직언론인들 “5·18조사위 보고서에 가해자 피해자 실명 공개해달라” 관리자 2023-12-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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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날리면’ 재판 음성 감정, 결론은 감정 불가? 관리자 2023-12-19 15:45
“이렇게 좀 하드한 시사에 ○○진행자 쓰는 건 아니다” KBS 간부 녹취 파장 관리자 2023-12-18 18:35
‘박민의 KBS’ 두고 여당 의원들도 “당황스러워” “신중해야” 관리자 2023-12-18 18:12
“방심위 ‘가짜뉴스’ 규제, 국가가 진실 독점하는 위헌적 발상” 관리자 2023-12-18 17:59
대규모 적자 경영 속 EBS 노사 갈등 악화일로 관리자 2023-12-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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