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4월회(대표 한기찬 변호사)는 올해로 창립22주년을 맞아 '제14회4.19문화상'수상자로 동아투위(위원장 김종철)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4월 9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4월회는 1960년 4.19당시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와 맞서 싸운 학생운동의 주역들과 그 후대들이 모여 4.19정신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이 사회의 점진적 개선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