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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임직원 명의로 신년호 16~17면에 실린 펄침광고등록일 : 2008/07/20 22:34
  • 관리자
  • 승인 2008.07.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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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미 동포 이제석 씨가 기획한 것이라고 한겨레 측은 밝히고 있다. 언론사가 새해가 되면 독자에게 '새해 인사'를 광고로 싣는 경우는 다반사다. 그런데 이번 한겨레 과고는 좀 특이하다. 광고기획이 미국에서 유명한 광고 전문가의 힘을 빌린 데다 16~17면 펼침광고라는 점이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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