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홍(개인신청), 이인철, 서권석위원을 마지막으로 동아투위는 지난 2일 모두 61명의 생활지원금 신청을 일단 마감했습니다. 동아투위는 신청자가 가장 많은 단체인데다 사안이 동일해서 일괄적으로 심사하기로 했기에 약간 늦어졌습니다. 이미 다른 신청자가 500여명이 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담당자의 견해로는 3월 안에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심의가 끝나면 15일 내에 지급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늦어도 4월 초에는 수령이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원래대로 하면 하반기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조속한 처리를 부탁했습니다). 다만 가구내 소득 조회와 유사직종 조회(의료보험공단을 통해 문의하지만 과거에는 전산화 되어 있지 않음) 등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올 당시의 정년은 55세로 되어 있어서, 동아일보 인사부에 가서 58세로 되어있는 최근 인사규정 사본을 발급받아, 심의당국에 제출했습니다. *동아투위 운영위원회가 10일 정오 부민옥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감사 두분(박지동, 이기중)도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결산) *이월금; 6.225.714원 *수입: 3.458원(이자) *지출; 463.000원 -이경자 조화; 10만원 -김민남 축화; 15만원 -이부영 영치금; 10만원 -언개련 격려품; 60.000원 -신청 진행비; 38.000원 *잔액; 5.766.1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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