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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의 발걸음 ‘평화의길’ 출범이사장에 명진스님…11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서 창립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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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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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의 시대를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시민단체가 출범한다.

평화통일시민단체 '사단법인 평화의길'은 11월 5일 오후 7시 서울시민청 8층 다목적홀에서 창립을 공식 선포한다.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지난 3개월간 창립을 준비한 평화의길의 이사장은 대표발기인 명진스님(전 봉은사 주지)이 맡을 예정이다.

‘내 마음의 평화, 내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모토로 내건 평화의길은 북측과 함께 학술심포지엄ㆍ전시ㆍ공연 등을 공동추진하는 남북협력사업, 미국ㆍ일본ㆍ유럽 등지의 해외동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제연대사업,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지원사업, 개인의 수행과 치유를 통해 평화 속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수행실천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회원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는 개성공단ㆍ금강산ㆍ남북 백두대간 걷기운동도 준비하고 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사회를 맡아 1부 창립총회, 2부 창립대회로 이어지는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참석해 명진스님과 함께 남북관계, 북미관계 전망과 평화의길 활동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또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과 이치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연대사와 이소선 합창단ㆍ성공회대 교수로 구성된 더숲트리오의 노래 및 랩퍼 이펙의 축하공연, 초등학생 아이들의 '평화의 솟대를 세우기 퍼포먼스' 등도 준비돼 있다.

평화의길 관계자는 “남북화해 시대에 걸맞게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대중참여 재단을 꾸리게 되었다”면서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기 위한 첫걸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 http://pathpeace.org

문의. 02)2039-2818, 427pathpeace@gmail.com

* 이글은 2018년 11월 2일(금)자 불교포커스 김정현 기자의 기사 전문입니다. 기사원문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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