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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금) 홋카이도 알몸귀, 동덕여대 알몸남[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329)]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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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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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 살고 있는 그것들은 노출증 특히 야노중독 음마(淫魔)다. 관종이라 아무데서나 마구 노출한다. 생긴 건 완전 사람인데 하는 짓은 전혀 아니다. 그것들은 별일 없으면 강변에서 남녀 구별 없이 어울려 알몸댄스를 춘다. 알몸춤을 추며 버드나무잎을 강에 던져 넣기도 한다. 버드나무잎은 멸치 비슷한 물고기가 된다. (멸치 사진 밑에 있다.)

그것들은 때때로 인간세상에 나타나 사람들을 유혹하여 초대하기도 한다. 유혹에 빠진 자들은 음란해져 알몸으로 달리기를 하는 등의 괴상한 짓을 한다. 여대 침입해서 해괴한 짓을 하기도 한다. 제 짝이 아닌 남자나 여자와 붙어먹기도 한다.

유혹에 빠져 음란해진 자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뾰족한 가시 달린 나뭇가지로 죽도록 때리거나 강에 빠뜨리면 된다. 예전에 한번 아이누 족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소탕했는데 한 놈이 탈출하여 한국으로 토꼈다. 놈은 동덕여대에서 잡혔다.

(부록)

음마
파우치, パウチ, Pauchi. 아이누 족 민담에 등장하는 음란귀물. パウチカムイは、アイヌ民話に伝わる淫欲を司るカムイ。 슈슈란페쓰 강가에서 both men and women are dancing naked. And when they dance and throw the willow leaves into the river, it becomes fish shishamo. They sometimes also appear in the human world and invite dancing humans. And those who seduced that temptation became a noisy and nymphoid personality, said to perform a magical trick like running naked.

왕멸치 닮았구먼..... it becomes fish shishamo.


음란귀 축출법
it is necessary to hit a possessed person with a branch with a thorn and drop it to a river.

(연합뉴스)

(관련기사)


동덕여대 알몸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신병증의 하나인 노출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 지식백과에 따르면 노출증은 성적 도착증의 일종으로, 반복적으로 낯선 사람 앞에서 자신의 성기, 가슴, 엉덩이 등을 드러냄으로써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느끼는 행동을 의미한다.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일, 자신의 성기 사진이나 자위행위 동영상을 배포하는 일 등이 노출증에 속한다. 즉 동덕여대 강의실에서 벌거벗고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게시한 동덕여대 알몸남 역시 노출증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것.
노출증이 정신장애로 진단 받으려면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적 흥분을 위해 노출을 하는 행동과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특징이 나타나야 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노출하는 경우가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된 경우, 노출을 자주 할수록, 그리고 노출에 대한 수치심을 못 느낄수록 치료에 대한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멸치만도 못한 놈.....” (옛날 아이누 족 여성)

동덕여대 알몸남 역시 '야노중독(야외노출 중독)'이라는 트위터 닉네임을 사용하며 트위터에 수차례 공공장소에서 찍은 나체 사진을 게재하는 등 수치심 없이 습관적이고 지속적으로 노출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 6일 박모 씨는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 들어가 강의실과 복도 등에서 알몸으로 사진을 찍은 뒤 트위터에 올린 박모(28) 씨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에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동덕여대 본관 앞에서 '안전한 동덕여대를 위한 7천 동덕인 필리버스터' 행사를 열고 동덕여대 알몸남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매일신문)

“우린 옷 입고 이런 춤춰유. 오해 마슈.” Ainu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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