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176건)
반헌법과 직권남용으로 점철된 방통위의 수신료 분리징수 강행은 원천무효다 관리자 2023-06-14 23:57
KBS, ‘TV수신료 분리징수’ 절차 착수에 “법적 검토·대응” 관리자 2023-06-14 22:55
야당, 한목소리로 ‘TV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중단 촉구 관리자 2023-06-14 22:03
김현 “법률 헌법 무시하고 막 하십시오” 방통위 회의 퇴장 관리자 2023-06-14 14:43
위원장 없는 방통위의 전례 없는 ‘일방통행’ 관리자 2023-06-14 14:32
라인
전국방송사노조협의회 “수신료 분리징수, 언론 자유·삼권분립 침해” 관리자 2023-06-14 14:15
언론·시민사회 원로들 “윤석열 대통령, 박정희·전두환의 길 가려 하나” 관리자 2023-06-13 22:54
공영방송의 위기를 우려하는 사회각계 원로 긴급기자회견 관리자 2023-06-13 22:31
수신료 분리징수도 ‘시행령 통치’…법적 혼란 불가피 관리자 2023-06-13 22:12
전기요금과 ‘동거 30년’, 수신료 2500원의 모든 것 관리자 2023-06-13 21:39
라인
YTN 노사, ‘구조조정은 노사 합의로’ 사영화 대비 단협 마련 관리자 2023-06-13 20:44
정부 집행 광고액 증가율 가장 높은 신문은 ‘여기’였다 관리자 2023-06-13 18:52
"방통위 폭주한다면 결과는 해체밖에…수신료 분리징수 중단하라" 관리자 2023-06-12 22:05
한상혁 다음은 정연주? 왜 지금 방통심의위 ‘검사’ 나서나 관리자 2023-06-12 14:40
이동관 학폭 재단이사장에 직접 전화…국민의힘도 “불편하고 이상해” 비판 관리자 2023-06-12 13:45
라인
정부와 정치권은 ‘수신료 분리징수’가 아니라 ‘건강한 공론장의 재건’에 나서야 한다 관리자 2023-06-09 15:18
윤석열 정권은 '괴벨스' 이동관을 재기용하려 하는가 관리자 2023-06-09 15:00
이동관 방통위원장설에 국민 절반 이상 “언론장악 의도” 관리자 2023-06-09 14:27
언론노조 KBS본부 “대통령실, 여론 내세운 공영방송 말살 중단하라” 관리자 2023-06-09 13:57
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KBS 사장 물러나도 이행” 관리자 2023-06-09 13:44
-이전51525354555657585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