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얼룩지게 한 '국정원 정치공작'에 대한 국민의 불신기운이 윤창중땜에 초점이 흐려지고있는데 안타깝다. 국민을 무시한 국정원 헌정파괴•국기문란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단행해 국정원의 정치•대선 개입실체를 발가놓아야 국민행복시대가 열린다.
20일 박원순종북몰이'반값등록금' 관련 국정원 작성문건이 또 공개됬는데 이런 사실은 지난 대선이 무효이고 이런 치사한 방법으로도 겨우 반쪽승리한 칠푼이할매는 쥐바기와 밀실약속을 공개하고 국민들께 사죄하며 대통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
국민의 신망을 잃을대로 잃은 검찰은 수사의 초점을 흐리고자 대선개입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원세훈 전 원장과 왜곡은폐의 연속이었던 경찰수사의 책임자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전격 구속 수사하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을 단호이 처벌해야 한다.
지난해 총 대선에서 몰아친 색깔론과 '종북공세가 광주민주화항쟁 왜곡까지 이어지도록 한 진원지가 바로 국정원인데 칠푼이할매가 성역없는 수사를 할가만 지금처럼 침묵으로 두둔하다가는 더육 심각한 위기에 처할수있다는걸 명심해랴…
지난해 18대 대통령선거 부정 의혹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미동포단체인 ‘사람사는 세상’과 ‘애틀랜타 촛불 모임’, ‘미주 페이스북 친구 모임’ 등이 참여한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모임’은 오래전부터 부정선거 의혹 해명과 수개표 요구 등 8가지 부정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해 주목된다.
이 단체는 지난 4.11 총선 때 불거진 ‘선관위 디도스’ 사건과 장애인시설 집단 대리투표 의혹 등을 거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이명박정권은 철저한 조사 없이 넘어감으로써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고 지적했다.
또한 “12.19 대선의 개표과정에 대한 의혹이 번져 12월 28일 오전 기준 20만여명이 수개표를 위한 청원에 서명하는 등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의심이 들끓고 있다”며 ▲과거 20년간 후보자별 지역별 성별 연령별 투표율과 득표율 공개 ▲투표함의 제작재료를 바꾼 이유와 수개표 및 전자개표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 ▲부재자투표에 사용된 봉투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와 내용물이 훤히 비치는 봉투를 사용한 이유 공개 등을 요구하고있다.
국정 혼란을 유발하고자 국정원을 '정치 컨설팅' 혹은 '정치 흥신소'로 쓴 지난 대선의 실체는 파고들면 들수록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아연실색케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개표율과 득표율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의 형태로 인해 부정개표 논란이 불거지고 국민들의 부정선거의혹이 증폭되는데 국정원과 쥐바기정부 총동원해 부정선거를 저지른 정황이 까발려지는 등 이렇게 많은 의혹들을 안고서는 장물대통령이 원한다는 소위 새시대 새정치는 이미 죽은것이다. 대선승리에 도취하여 악행만을 저지르는 박할매가 헌법에 명시된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인 수개표 혹은 재검표 요구를 묵살하거나 탄압하고 국정원수사를 회피하는 경우,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쳐 애비보다 더한 종말을 고할것이라는것을 잊지말기 바란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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