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동아사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에 동참해준 각계 지도층인사 80명에게 10월 4일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의 성명발표 회견과 10월 22일 '10.24 30주년 세미나와 기념식'에 각각 참석해 달라는 초청장을 발송하였습니다. 성명 동참자는 100명이 넘지만 해외거주자 지방거주자 고령자를 대부분 초청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초청장발송 건수는 딱 80건이었습니다. 한편 느티나무 카페측에는 전화로 10월 4일 사용예약을 하였는 바, 한 시간 사용료는 10만원이더군요.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