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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5건)
“방심위 ‘가짜뉴스’ 규제, 국가가 진실 독점하는 위헌적 발상” 관리자 2023-12-18 17:59
대규모 적자 경영 속 EBS 노사 갈등 악화일로 관리자 2023-12-18 17:47
TBS를 살려내라! 서울시의회ㆍ서울시는 공영방송을 문 닫게 할 것인가! 관리자 2023-12-18 14:12
행정법원, ‘TBS 지원폐지조례’ 소송 각하 관리자 2023-12-15 22:15
김준일 에디터 “내가 불공정 편파? 공언련에 공개토론 제안” 관리자 2023-12-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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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방통위원장 반대” 전북도의회 대통령 결단촉구 건의안 채택 관리자 2023-12-15 21:19
온국민이 반대하는 김홍일 지명 철회하라 관리자 2023-12-14 22:39
“뉴스검색 시 검색제휴 매체 뺀 다음카카오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 관리자 2023-12-14 21:08
국힘 총선 예비후보 등록 KBS인재개발원장, 논란되자 징계없이 소급면직? 관리자 2023-12-14 20:25
중앙일보 ‘김건희 리스크’ 경고 “보수 전체가 낭패 겪을 것” 관리자 2023-12-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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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사퇴에 나뉜 언론… 국힘 책임론 vs 용산 대통령실 책임론 관리자 2023-12-14 13:36
법원 ‘홍준표 시장 관사 정보 공개하라’ 판결 관리자 2023-12-14 13:29
“부끄러울 때 계속 따지겠다” 정치심의 논란 속 방심위 노조 출범 관리자 2023-12-13 19:57
KBS 시청자 청원에 내놓은 공식답변… ‘더 라이브 폐지 이유가 정말 이거라고?’ 관리자 2023-12-13 19:23
“게스트 하차 안 시켜서” KBS ‘배종찬의 시사본부’ PD 직무배제 관리자 2023-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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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국기자협회장에 박종현 세계일보 기자 관리자 2023-12-13 15:19
방통위원장 후보 김홍일 권익위원장, 언론장악 어떻게 도왔나 관리자 2023-12-13 13:26
윤석열 정부는 팩트체크 저널리즘 탄압을 중단하라 관리자 2023-12-12 19:38
편파 구성 논란에도 끝내 출범한 선거방송심의위 관리자 2023-12-12 17:40
'서울의봄' 지켜본 기자 "육군 대위가 방송국 경영진 따귀를 때리더라" 관리자 2023-12-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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