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언론실천재단

HOME 소식

"50년 전 동아 사태... 나의 삶을 짓눌러온 트라우마"[1974, 그 후 50년] 언론사로 돌아가지 못한 기자들 이야기(1) 김동현 동아투위 부위원장

관리자
승인 2024.04.02 21:23
댓글 0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에디터스초이스

1.
[1974, 그 후 50년] 언론사로 돌아가지 못한 기자들 이야기(20) 고 윤활식 동아투위 위원
2.
뉴라이트 수호무사 조선일보, 반시대적 작태 심각
3.
‘KBS 파괴’ 낙하산끼리 경쟁하나? 사장 재공모하라
4.
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 촉구한다
5.
행정안전부의 왜곡 해명에 대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의 반박 성명서
6.
‘후안무치·적반하장’에 맞선 방심위 사람들과 함께 싸우겠다
7.
끝나지 않은 80년 언론투쟁
8.
남영동으로 끌려간 기자들과 강제해직의 광풍
9.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 검열 철폐와 제작 거부
10.
80년 언론투쟁의 서막 ... 유신언론 청산과 기자협회 쇄신

여백

공지

[성명] 멈춰 선 대한민국, 사회대개혁으로 다시 전진하...
[성명ㆍ보도자료] 동아투위 결성 50주년 추모제 및 기...
[기자회견문] 조선투위 결성 50년 조선일보 규탄 기자...
[보도자료] 올해 〈자유언론실천상〉 특별상에 김봄빛나래...
[공동 성명]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으로 국난(國難) 극...

여백

재단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회사명 : 재단법인 자유언론실천재단 | (03041)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자하문로5길 37(그린빌라 1층) | 대표전화 : 02-6101-1024 | 팩스 : 02-6101-1025
자유언론실천재단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5 자유언론실천재단. All rights reserved. mailto : freemediaf@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