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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유언론실천상〉 본상에 탁종열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소장, 특별상에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선정고 이용마 MBC 기자의 자녀에게 〈언론운동기금ㆍ장학금〉 수여
[보도자료] 오는 12월 29일(목) 오후 6시 서울 중구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시상식
  • 관리자
  • 승인 2022.12.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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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 알 권리 제고와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자유언론실천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이부영)은 매년 연말 언론운동과 언론활동을 통해 자유언론실천에 기여한 이에게 <자유언론실천상>을, 언론운동을 하다 피해를 입거나 자유언론실천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과 그 가족 및 시민을 대상으로 <언론운동기금ㆍ장학금>을 수여합니다.

3. 재단은 지난 12월 14일(수)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회 <자유언론실천상> 본상 수상자로 탁종열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소장을, <자유언론실천상> 특별상 수상자로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 이용마 MBC 기자의 자녀 두 명을 제7회 <언론운동기금ㆍ장학금>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4. 심사위원회는 탁종열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소장에 대해 ‘20여 년의 언론노동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를 조직해 노동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모니터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현장 기자와 활발한 소통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저널리즘 재확립과 언론운동 방향 재정립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점,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와 희생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해 본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의 경우 2006년부터 언론인권센터에서 사무처장을 맡아 언론시민운동가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올해 20주년을 맞는 언론인권센터의 16년 동안 한 곳에서 현재의 언론인권센터가 중견 언론시민단체로 성장하는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언론의 오보나 선정적 보도 행태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돕는 상담과 소송 대리 등의 활동을 넘어 다양한 시민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의 실행,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고 언론피해자의 실질적 구제를 위한 법ㆍ제도 개선을 위한 감시 및 개선 방향을 이끌어내는 방향키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회는 정권 교체 후 언론계 곳곳에서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을 탄압하는 움직임이 횡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3년 전 두려움 없이 투쟁의 대오에 앞장서다 떠난 고 이용마 MBC 기자를 다시 기억하며, 이 기자의 유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잊지 않고자 이 기자의 자녀 두 명에게 <언론운동기금-장학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 역대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유언론실천상

(2) 언론운동기금, 장학금

6. 시상식은 오는 12월 29일(목) 오후 6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서울시 중구 퇴계로 212-13, 충무로역 1번 출구 방향)에서 언론단체 합동 송년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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