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언론실천재단

HOME 소식

늦어도 10월 말, MBN 운명 결정된다자본금 차명 대출 및 재무제표 허위 작성으로 징계 불가피
방송통신위원회, 승인 취소·업무정지 둘 중 하나 선택할 듯

관리자
승인 2020.09.16 15:10
댓글 0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에디터스초이스

1.
"누구야, 군사작전 중인데 어떻게 알고... 공비와 내통했나"
2.
"천관우 선생에 원고 받아 나오는데, 두 남자가 달려들었다"
3.
"50년 전 동아 사태... 나의 삶을 짓눌러온 트라우마"
4.
제22대 총선을 맞아 각 정당에 언론정책 질의서 발송
5.
언론장악에 나섰던 모든 권력의 말로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6.
"민주주의 회복하고 언론 바로 세우자"
7.
끝나지 않은 80년 언론투쟁
8.
남영동으로 끌려간 기자들과 강제해직의 광풍
9.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 검열 철폐와 제작 거부
10.
80년 언론투쟁의 서막 ... 유신언론 청산과 기자협회 쇄신

여백

공지

[안내] 언론단체 2024 합동산행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각 정당 언론정책 질의 답변...
[동아투위ㆍ조선투위 공동 성명] 언론장악에 나섰던 모든...
[보도자료] 제22대 총선을 맞아 각 정당에 언론정책 ...
[공지] 정기 이사회 개최

여백

재단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회사명 : 재단법인 자유언론실천재단 | (03041)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자하문로5길 37(그린빌라 1층) | 대표전화 : 02-6101-1024 | 팩스 : 02-6101-1025
자유언론실천재단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4 자유언론실천재단. All rights reserved. mailto : freemediaf@gmail.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