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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 교수 출판기념특강(축약) "남과 북이 함께 만드는 통일평화대학"[자유언론실천TV] 지난 8월 27일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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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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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회고록 '평화에 미치다' 출간기념 특강이 8월 27일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남과 북이 (개성에) 함께 만드는 통일평화대학’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는 한겨레신문사, 자유언론실천재단 등 20개 단체가 후원했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박 교수는 줌(ZOOM) 영상으로, 서울에서는 이재봉 원광대 명예교수가 대담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주권방송'에 의해 유튜브로 중계된 이 특강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100여명이 실시간으로 함께했습니다. 이 영상은 당일 1시간 30분 진행된 영상을 36분 정도로 축약한 편집본입니다.
박한식 교수는 39년 만주에서 태어나 해방후 평양에 정착했다가 6.25 후 대구에서 자랐습니다. 1965년 미국으로 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 조지아대학 교수를 지냈습니다. 1981년 학자로 처음 북을 방문하고, 이후 1994년 영변위기 때 카터 전 미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하는 등 50여 차례 방북했습니다. 북미관계와 북의 기아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했으며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북미 평화설계자’라는 평가를 받았고, 간디 킹 이케다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행사 축사로만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이사장, 이종걸 민화협 상임대표, 이창복 6·15남측위원장이 하셨습니다. 행사에 도움을 준 김성민 건대통일인문학단장도 기념사를 했습니다. 박한식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남북, 해외가 공동으로 개성에 평화통일대학을 설립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박한식 #평화에미치다 #통일평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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