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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흉내 달팽이[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720)]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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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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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이 추미애 탄핵에 실패했다. 망신만 당했다. 인심만 잃었다. 아직도 지들이 힘좀 쓴다도 착각하고 있나? 뭐, 그럼 바보고. 호호호, 미통당 뿔 났다.

북미 어느 곳에 달팽이가 있는데 툭하면 뱀이나 악어로 변신한다. 상대방 겁주려고 하는 바보짓이다. 근데 놈들의 세상이 놈들의 정체를 다 안다. 바보 달팽이 뿔났다.

핑크로 변신해볼까...

(부록)

달팽이 귀신

달팽이 주제에 거대한 뱀 모습으로 변신해 세상을 속인다. 필요에 따라 악어나 사람으로 모양을 바꾸기도 한다. It can change appearance to look like a huge snake, alligator or scaly man. 이름 Wa-won-dee-a-megw. a horned snail spirit. 북미 Abenaki myth.

서식지

It can live in trees, on land or in the water.
 

생김새

뿔났다. It has horns.

애들도 만만하게 보고 이런 그림을 그린다.


(관련 팝송)


I'd rather be a snake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달팽이가 되느니 차라리 배암이 되겠어~.

그려, 그럴 거여, 그럴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 것이구먼~.

(사이먼앤가펑클, 철새는 날아가고, 가사 고쳐서 부분인용)

이 새끼, 늬가 감히 내 흉내를 내?


(관련기사)

주호영 “오만방자한 추미애 탄핵소추로 민심 보여주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탄핵 소추 표결을 통해 민심을 보여주자고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미애 장관의 어제 대정부질문 답변 태도를 두고 오만방자하다고 비판하면서 "오만은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어제 대정부질문에서는 통합당 김태흠 의원과 추 장관이 이른바 '법무부 입장문 유출 논란'을 두고 언성을 높여 설전을 벌였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의원들을 향해 "국민의 생각이 어떻다는 것을, 추 장관이 'NO'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탄핵소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KBS 2020.07.23.)

“누가 또 개소리 하나?” “개 아니고 달팽인디....”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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