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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체위연구소[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717)]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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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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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않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 출연중인 가체연 연구원들(가세연 채널 갈무리)


(1)

“기사를 보니 목을 맬 때 넥타이를 이용했다.... 그게 조금 사실 이런 지형에서 목을 매기가 쉬울까.... 넥타이로 목을 맸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요.”(김용호) “넥타이라면 에르메스 넥타이를 매셨겠네요”(김세의) “낄낄낄....”(강용석)

죽음  앞에서 낄낄거린다. 죽음을 조롱하고, 고인을 희롱한다. 천벌 받을 자들. 괴물들.

강용석은 도도맘 김미나와 별별 짓을 다 한 자다. 김세의는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중이다. 김용호는 “조국이 모 여배우와 관련 있다” “중졸 정우성이 (영화 ‘증인’에서) 변호사역을 맡을 자격이나 되느냐”는 등의 헛소리와 조롱을 일삼던 자다.

가소롭구나, 누가 누구를 조롱하는가. 정작 조롱받을 삶을 사는 자들은 바로 당신들이다. 가세연 간판 떼어버리고 가체연(가로세로체위연구소)으로 바꿔 달라. 삿된 언어로 사람들을 오도(誤導)하는 삿된 괴물들.

▶ 우리도 먹고 사느라.... ▶ 사람 조롱하려 잠복중인 놈.


(2)

스코틀랜드에 괴상한 수생 괴물들이 사는데, 취미가 사람 놀리기다. 괴상하게 생겨처먹은 놈들이 감히 사람을 희롱하고 조롱하니 가소롭다.

놈들은 어떻게 생겨처먹었나. 조개 껍데기를 모아 외투를 만들어 입는다. 그래서 이름도 ‘조개외투, Shellycoat=shelly+coat’다. 덜그럭덜그럭, 어디선가 조개껍데기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오면 놈들이 나타난다는 사인이다. 피하라.

놈들의 정체는 사기꾼, 협잡꾼, 모사꾼이다. 삿된 짓으로 사람들을 오도(誤導)하는 삿된 괴물들.


(부록) 가세연 Shellycoat

사람 조롱하는 괴물

Shellycoat. 사람을 우롱하고 비웃는 놈들. 물에 빠진 사람처럼 비명 지르고, 누군가 구하러 오면 낄낄댄다. It fools people. A common tactic of a shellycoat would be to cry out as if drowning and then laugh at the distracted victim. (When you come near to save it, it'll often come out of its act and laugh and make fun of you at the fact that you were railed in by its antic.)

사람을 오도(誤導)

길가는 사람이 길을 잃게 만든다. Shellycoats may mislead wanderers, particularly those they think are trespassing upon the creature's territory.


정체

It's an evil. It's a trickster.


서식지

스코틀랜드의 강, 또랑... He often dwells in rivers, streams and creeks. It is often seen in the River Hermitage, at Liddesgale. in Scottish and Northern English folklore.

이름 유래

He gets his odd name from the fact that he wears a suit that's made out of shells.

놈이 다가오는 소리

When you hear shells rattling around, it possibly means that the monster is around.

▶ (아래) “여기가 놈들이 서식하는 가세淵이여?” “칼 잘 들지?”

(관련기사)


가로세로연구소 와룡공원 방송 진행…웃음·조롱 논란

(전략)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기자, 김용호 연예기자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박 시장의 실종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던 9일 ‘충격단독’을 내건 유튜브 영상과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박 시장이 시신으로 발견된 성북구 와룡공원 일대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50분 여의 방송 중간 중간 웃음을 터트리고 박 시장을 조롱하는 듯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용호 씨는 “기사를 보니 목을 맬 때 넥타이를 이용했다(고 하더라). 그게 조금 사실 이런 지형에서 목을 매기가 쉬울까”라며 “넥타이로 목을 맸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듣고 있던 방송기자 출신 김세의 씨는 “넥타이라면 에르메스 넥타이를 매셨겠네요”라며 조롱했다. 일행들은 재미있다며 웃었다. 도를 넘은 행동이었다.

강 변호사는 2010년대 초반 이후 수년 동안 박 시장 아들의 병역 문제를 문제삼으며 박 시장을 송사에 휘말리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혐의는 ‘업무상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방조죄’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원순의 죽음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 처리를 막아야 한다. 성범죄를 방조한 서울시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후략, 서울신문 2020.07.11.)

▶ 가로세로체위연구소 연구원들을 기다리는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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