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악어 인간[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677)] 이승호 동화작가
  • 관리자
  • 승인 2020.05.21 14:10
  • 댓글 0

사람이 피를 빨리면 빈혈로 몸이 비틀거리는 법이다. 사람이 뇌를 빨리면 정신을 못 차리는 법이다. 피와 뇌를 동시에 빨린 사람은 어떻게 될까.

아프리카 콩고에 사는 ‘악어 인간’은 사람의 피와 뇌를 동시에 빨아먹는 놈이다. 괴물의 세계에 피 빨아먹는 놈, 뇌 빨아먹는 놈은 여럿 있으나 ‘악어 인간’처럼 동시에 두 가지를 빨아먹는 놈은 금시초문이다.

그동안 서초동의 ‘악어 인간’이 사람의 피와 뇌를 동시에 빨아먹었다. 많은 사람들이 피를 빨려 비틀거렸고, 뇌를 빨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다행히 ‘악어 인간’의 힘을 빼버리자는 아주 바람직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부록)


악어 인간

Mamba Mutu. crocodile man. 사람 뇌와 피를 먹음. 대단히 위험한 놈. It survives by sucking human blood (just as a vampire would) and eats brains. a very dangerous creature.

서식지

The lake Tanganyka located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Central Africa. originates from the Swahili (Bantu) ‘mamba mtu’

생김새

얼굴은 사람. 못생긴 인어나 버러지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Its head has a very humanoid appearance. have arms similar to those of the lobster, a fish-like tail. an insect like creature that appears half human half lobster – very similar to what we know as a mermaid.

(이미지=중앙일보)

(관련기사)

‘악어相’ 윤석열, 검찰총장 될 것인가

관상으로만 보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유리하다. 동물관상(動物觀相)으로 윤석열을 분석하면 '악어상(鰐魚相)'이다. 악어는 공룡의 후예다. 윤석열은 악어처럼 한 번 물면 놓지 않으려는 면이 있다. (중앙일보, 백재권의 관상·풍수99)

'윤석열 힘빼기' 2차 '추풍' 부나…7월 인사 앞두고 검찰 술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는 7월 대대적인 검찰 인사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초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던 인물이 대거 전보 조치되면서 검찰 안팎이 술렁인 바 있다. 4·15 총선에서 압승한 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추 장관이 검찰 조직을 장악하고자 다시 '인사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UPI뉴스)

법무개혁위 "총장 권한 너무 많다" 윤석열 힘 빼는 인사안 낸다

법무부 산하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가 전날 낸 ‘형사ㆍ공판부 경력 검사 중심의 인사’ 권고안을 두고 19일 검찰 분위기는 혼란스러웠다. 뒤집어 말하면 현재 남아 있는 ‘윤석열 특수라인’ 검사들을 인사에서 배제하겠다는 의도로 읽히기 때문이다. 개혁위는 검찰총장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는 내용의 또 다른 권고안을 준비중이다. (중앙일보)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