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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김건희의 ‘수상한 거래’[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618)]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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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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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김건희-도이치모터스 권오수의 수상한 10년 거래’ 뉴스타파의 특종보도다. 수상한 거래? 뭐지?

“뉴스타파가 공시된 자료를 토대로 분석을 해보니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김건희 씨는 10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수상한 금전 거래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내사를 벌인 주가조작 의혹은 그 시점으로 보면 권 회장과 김 씨 사이에 오랫동안 계속된 수상한 거래의 딱 중간 시점에 벌어진 일이다.” (자세한 내막은 여기 눌러보시든지. 뉴스타파! )

아무렴, 거래를 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그렇구말구, 만인이 만인과 거래를 해야 세상이 굴러간다.

(2)

저쪽 세계의 사악한 존재 중에도 수상한 거래를 하는 것들이 심심찮게 있다. 지들끼리 거래하기도, 인간과 거래하기도 한다.

이 악녀는 카리브 해를 중심으로 수상한 거래를 하며 살아간다. 악녀는 사람의 피를 빼앗아 악마와 거래한다. 악녀가 핏값으로 받는 것은 악의 힘, 악의 권력이다.

악녀의 삶은 낮과 밤이 다르다. 낮에는 외로운 노파 모습으로 살아간다. 밤이 되면 노파의 쭈글쭈글 껍데기를 벗겨 회반죽 항아리에 던져 버리곤 불덩어리로 변한다. 이 불덩어리가 본래의 모습이다. 불덩어리는 밤새 사람의 피를 빼앗으러 날아 다닌다.

더 알고싶으면 부록 보시고 하여간, 아무렴, 수상한 거래는 경제를 망가뜨린다. 그렇고말고, 수상한 거래는 세상을 부패시킨다.

▲ 그림제공 = 코바나컨텐츠

(부록)

수상한 거래 즐기는 흡혈귀

soucouyant. a kind of blood-sucking hag. The soucouyant practices black magic. can enter the home of her victim through any sized hole like cracks, crevices and keyholes. Caribbean folklore character.


생김새

노파, 불덩어리. appears as a reclusive old woman by day. By night, she strips off her wrinkled skin and puts it in a mortar. In her true form, as a fireball she flies across the dark sky in search of a victim. Soucouyants suck people's blood from their arms, legs and soft parts while they sleep leaving blue-black marks on the body in the morning.

▲ 그림제공 = 김건희갤러리


퇴치법

-흡혈귀가 출몰하는 집이나 마을에 쌀을 쌓아둔다. “하나, 둘, 쓰리, 포.....” 흡혈귀는 바보라 쌀알을 밤세 세다 사람에게 잡히고 만다. To expose a soucouyant, one should heap rice around the house or at the village cross roads as the creature will be obligated to gather every grain, grain by grain (a herculean task to do before dawn) so that she can be caught in the act.

-흡혈귀 몰래 회반죽 접시에 담긴 쭈글쭈글 살껍데기에 소금을 뿌린다. 흡혈귀는 소금에 저려진 자신의 살껍데기를 다시는 걸칠 수 없다. 비싼 죽염 막고, 싸구려 굵은소금이 좋다. To destroy her, coarse salt must be placed in the mortar containing her skin so she perishes, unable to put the skin back on.

▲ 사진 = 김건희본래의모습이궁금하다네협회 제공

껍데기는 귀한 것이여

흡혈귀가 남긴 껍데기는 벼리지 말라. 시장에 내다 팔면 돈이 되고, 안 팔리면 그걸 갖고 흑마술을 부릴 수도 있다. The skin of the soucouyant is considered valuable, and is used when practicing black magic.

이름과 유래

Some believe that soucouyants were brought to the Caribbean from European countries in the form of French vampire-myths. These beliefs intermingled with those of enslaved Africans. soucouyant or soucriant. also known as Ole-Higue or Loogaroo elsewhere in the Caribbean. The term "Loogaroo" also used to describe the soucouyant, possibly comes from the French mythological creature called the Loup-garou, a type of werewolf, and is common in the Culture of Mauritius. In Suriname this creature is called "Asema".

서식지

Belief in soucouyants is still preserved to an extent in some Caribbean islands, including Dominica, St. Lucia, Haiti, Suriname and Trinidad.

피 빨린 사람은 어떻게 되나

If the soucouyant draws too much blood, it is believed that the victim will either die and become a soucouyant or perish entirely, leaving her killer to assume her skin.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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