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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 요정 닮으면 정말 좋겠네"[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599)]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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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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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유?"


(1)

“관종이여.... 못 말리는 관종이여....” 진중권의 요즘 무차별 난사를 목도한 각계의 뜻있는 분들이 이렇게 한마디씩 한다.

어떤 분들은 관종이라는 말 앞에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정봉주같은 이는 “진중권은 관종 중에서도 골방형 관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일찍이 내놓은 바 있다.


(2)

진관종과는 아주 상반되는, 누가 관심좀 보이면 그게 싫어서 난리치는 웨일즈 광부 요정이 있다. 누가 자신을 보기만 해도 난리난다. 엿보기, 훔쳐보기도 안 된다. 아주 개난동을 부린다.

(3)

진중권이 이 요정좀 닮으면 좋겠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닮으면 정말 좋겠다. 아주 시끄러워 죽겠다.

요정에게 관심 보이는 진중권과 당황하는 요정.


(부록)


‘관심 꺼줘’ 요정

노커. 광산 지역에 거주하는 요정. 사생활 노출 극도로 경계. 광부들이 관심 보이면 광맥을 말려버리는 둥 심술. 하여 광부들은 요정이 눈에 띄면 무조건 못 본척. 주석 광산에서 사고당한 광부들이 이 요정이 되신다. the spirits of those who died in previous tin mine fatalities. 거주 지역 Wales, England and Cornwall.

이름

노커. 바위를 똑똑("Knock, knock.") 두드려 광부들에게 광맥 있는 곳을 알려줘 붙은 이름.

생김새 & 패션

광부 복장. tattered, wrinkled skin, and dress in mining fatigues. 팔이 긴 이유.... Their long arms almost touch the ground and carry such items as pick axes and lamps. about two feet high. have over sized heads.

심술

Some said that their knocks were attempts to break the tunnel walls down. others claim that the knock are warnings of incoming mine collapses. they set the tunnels on fire! 좀도둑질도... stealing tools and candles.

(말... 말... 말... )


“진중권은 골방형 관종이유....” (정봉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안달인 사람들을 훈히 ‘관종’이라 하는데, 진중권 역시 그 증세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진중권은 조국과 유시민이 뜨는 것에 원초적인 질투를 느낀 것이 분명하다. 조국과 유시민은 한때 진중권과 가까운 사이라 더 미묘한 느낌을 준다. (뉴스프리존 유연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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