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재 임종수의 광주 통신
5.18구속부상자회 임원선거를 앞두고 나도는 소문[광주 통신] 임종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
  • 관리자
  • 승인 2019.11.21 18:28
  • 댓글 0

광주에 흉흉한 소문이 나돈다. 12월 7일 5.18구속부상자회 선거를 앞두고 회장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의 조폭연루설이 확산되고 있다. 사실이 아닐 거라고 믿고 싶다. 그러나 당사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소문은 가라앉지 않는다.

그동안 지만원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5.18을 폭동으로 왜곡해왔다. 내년에 본격화될 5.18진상규명과 총선에 즈음하여 5.18에 대한 왜곡은 더 극심해질 것이다. 5.18당시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투입되었다는 허황된 가짜뉴스를 조작하여 퍼뜨린 자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정말 믿고 싶지않지만 만에 하나라도 조폭연루설이 사실이라면 5.18과 광주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은 자신의 범죄 수사경력증명서를 선관위원과 상대방 후보들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공공기관과 공법단체 임원의 신원조회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자신이 깨끗하다면 떳떳하게 밝히면 된다. 후보자들은 자신에 대한 의혹을 털어버리고 당당하게 출마하여 이번 선거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지켜보겠다.

5.18구속부상자회 홈페이지 갈무리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