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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독재 거짓과 배신의 100년 동아조선 청산 기자회견[보도자료] 10.24 동아 자유언론실천선언 45주년 기념
  • 관리자
  • 승인 2019.10.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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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10월 24일은 자유언론실천선언 4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974년 10월 24일 오전, 동아일보와 동아방송 기자‧프로듀서‧아나운서들이 시작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은 오후에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로 확대되는 등 군사독재 정권을 향한 언론인들의 항거가 조직적으로 일어났습니다.

3. 하지만 친일 DNA를 가지고 탄생한 조선․동아일보는 군사독재에 빌붙어 113명(동아)과 32명(조선)의 언론인들을 차가운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이후 두 신문이 이 사회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이런 두 신문이 2020년 창간 100년을 맞습니다.

4.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로 대표되고 있는 극우 보수언론이야 말로 한국사회의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라고 규정합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이제라도 거짓과 배신의 100년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국민 앞에 그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5. 우리는 자유언론실천선언 45주년을 맞는 10월 24일,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조선일보사 앞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거짓되고 사악한 언론을 거부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바로잡을 것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보도 요청드립니다.

※ 담당: 언론노조 대외협력실장 조영수(02-739-7285)

※ 조선동아 청산 시민행동 소개: http://bitly.kr/S49Jqqn (언론노조 홈페이지 보도자료)

친일독재 거짓과 배신의 100년 동아조선 청산 기자회견
- 10.24 동아 자유언론실천선언 45주년 -

□ 일시: 2019년 10월 24일(목) 15시
□ 장소: 동아일보사 앞
□ 주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 주관: 자유언론실천재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식순: 참석자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임진택 명창/장순향 한국민족춤협회 이사장 공연 등
※ 기자회견 후 동아일보사 → 조선일보사 → 프레스센터로 ‘삼보일배’ 진행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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